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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할수록 변하는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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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정사가 그리운 날이 있다.

그럴때는 역시 모모만이 날 충족시켜주는 것 같다

마침 시간이 생겼고 크라운으로 모모를 만나러 갔다.


오랜만에 만남이였다. 나의 몸을 그녀에게 온전히 맡긴 상태로

나는 침대, 물다이위에서 엄청난 서비스를 받았다.


색기넘치는 얼굴에 글램한 몸매

평소 역립을 좋아하는 본인도 그녀를 만나면 그냥 시체족이 될 뿐.

물론 항상 그러는건 아니지만

유독 모모 앞에서는 시체처럼 가만히 있는게 너무나 편하다

그만큼 꼴리고 편안하게 분위기를 리드해주기 떄문이지


그녀와의 만남은 지루하긴 커녕 항상 기대되곤햇다.

이 말인 즉슨 모모는 접견하는 그 순간마다 변화를 줄 수 있는

절대 간보지않고 시간을 꽉 채워 완벽한 시간을 만들어 준다는 것


가슴과 손 그리고 엉덩이를 상당히 잘 사용하며

언제나 처럼 하드한 물다이서비스를 구사했고 더해진 똥까시는....


완벽한 서비스를 받아놓고도 무언가 아쉬웠나보다

침대에서의 이어진 연애. 나처럼 몸이 뜨거워질수록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모모

모모의 모습은 실제로 보기 전에는 어떤 말로 설명 할 수 없다


연애를 할때에도 다양한 자세로 즐길줄 아는 그녀 모모

그녀와 만나고 나오는길은 언제나 만족감 100%의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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