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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함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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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증 적성검사를 핑계로 월차를 내고,

오전에 후딱 처리하고 크라운으로 가봅니다...


잠시 후 실장님이 모모 보랍니다...... 보라면 봐야죠............

방으로 안내되어 본 모모 첫인상 진짜 와꾸 섹시합니다


깨끗히 씻김을 당하고 침대로 갑니다....

아!!! 섭스도 잘한다고 이야기는 당연히 들었는데

이 날은 그냥 모모랑 편안히 즐기고싶어서 섭스는 패스..^^


뭐!!!어차피 안받으니 침대에서 애무를 받아보는디....

혀가 두툼하니 느낌 습니다......

가슴부터해서 치골,허벅지,무릎,쌍방울까지 두루두루 하다가

드디어 존슨을 입에 무는데......

그냥 상하운동이 아닌  강하운동과 혀로 휘감아

낼름 낼름을 같이 해주는 스타일..

이거 이러다 시작전에 끝나는거 아닌지 걱정될정도로 오래해줍니다..


중간중간 쌍방울도 내려 갔다가....다시 존슨으로 갔다가...

토끼과는 조심해야 할듯.....


이러다 지리지 싶던와중에 정면으로 돌리더니

존슨을 물고 살며시 69자세로....

언냐 꽃잎도 도톰하니 맛나게 생겼길래 ,

낼름 낼름 신공을 펼쳐 주다

어느새 선물은 씌워져 있고, 언냐는 여상으로 들어오는데


헉 소리가 나게 느낌이,,


위에서 신나게 말좀 타주시다가 저도 마주 앉아 엉덩이를 붙잡고

열심히 장단을 맞춰주니 점점 호흡이 가빠지고 신음소리도 커지고...

그상태 그대로 안아서 정성위로 다가 박아보는데...

살과살이 부딪치며 척~~~척~~~소리와

둘의 신음소리가 어우려져,아주 므흣한 상황이.....

잔뜩 흥분해서는 이제 섹드립으로 한번더 날 미치게 만들고...


어느덧 느낌이 살살와서 후배위로 가느냐 마느냐 고민은 하는데

허리는 점점 더 반복운동이 강해지고 언냐의 신음과 몸짓은 격렬해지고,

후배위고 뭐고 그냥 냅다 강강강으로 달려봅니다......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어느새 올챙이 백만 두마리가 퐈이야~~~~~~

한참을 숨고르기 하며 여운을 느끼고, 정리후 또 노가리 노가리..ㅎㅎ

와꾸,몸매,마인드,연애감  뭐 특히 빠지는것 없는 처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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