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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크릿무한샷이라지만..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 새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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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코스로 새로를 만났고 찐하게 연애를 즐기고 서비스도 받았음

기대했던 시간이였던 만큼 당연히 제일 긴 80분 코스로 만남


음.... 와꾸는 민삘이라 그래야할까? 굉장히 야하게 생겼음..ㅎ

무엇보다 홀복을 입고 있었지만 몸매가 진짜 좋아보였음


성격도 아주 좋았는데 무엇보다 대화가 참 즐거웠음

막힘없이 대화를 풀어나가는 그녀. 그런 그녀에게 점점 끌리기시작했음


뭔가 접점이 없었는데 어느샌가 분위기가 좀 야릇해지더라고

그러면서 새로가 내 가운을 벗기고 자신의 옷을 벗더라

역시나.. 몸매 예술이였다 특히 힙이 진짜 이쁘게 생김

새로가 나를 눕히고 먼저 서비스를 해주는데

시작부터 거침없더라고 샤워하면서 깨끗하게 씻고오길 잘했다고 생각함

새로가 애무해주는데 걍 진짜 거침없이 몸 전체를 다 핥아줌

이런 상태에서 내 몸에 냄새나면 민폐 아니겠음?

님들도 새로 만날때 진짜 깨끗하게 뽀짝뽀짝 씻고 가길...

탈탈 털리고 있던 와중에 새로가 내 위로 올라옴

그리고 천천히 자기 보지에 길을 만들면서 그대로 쑤컹...!

나 곧휴에 그대로 전달되는 새로의 질 벽

주름 하나하나가 느껴지면서 내 곧휴에 그게 그대로 전달되는데

야.. 이건 아무래도 한발 이대로 뽑혀야겠다고 생각했음

일단 후배위로 자세바꾸고 몇번 흔들다고 엉싸로 마무리지음


탕에 들어가서 몸 씻고 물다이는 됐다고 이야기하고 침대로 다시 옴

다시 새로 차례. 부드럽게 나를 애무하는 혀의 느낌이 아주좋았음

다시한번 내 위로 올라온 새로가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내려찍기 시작함

본인 그 떡감을 아직도 잊지못하겠음.......

그리고 생각한게 이건 한발 싼다고 더 버틸 수 있는 그런 봊이가 아니라는걸 알게됨

본인 절대 토끼아니지만 새로 앞에서는 나약한 토끼가 되버림....

3번 섹스했는데 3번 다 토끼가 되어버렸음...

근데 아쉬움보다는 뭔가 연애 진짜 제대로한 느낌이랄까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연애 타임이 짧았다해도 일단 3번을 싸버렸으니 이건 뭐..


만족햇다 기대했던 그 이상으로 나에게 큰 만족감을 선물해준 새로였음

내가 담에는 약이라도 먹고 와야겠다고 장난치니까

새로가 한마디 툭 던졌는데... 요거는 후기에 안쓸거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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