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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주간 청순녀 아이비(슬림/160/B+) 예압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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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이비]주간 청순녀 아이비(슬림/160/B+) 예압녀


겨울이 다가오니 아이비가 또 보고 싶어지게 되어


아침일찍 전화해서 말씀드리고 약속시간이 되어가자 맨투맨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일찍도착해서 할것은 다하고 아이비 방으로 가기위해 호흡하며


언제나 진짜 애인처럼 매달리는 아이비


아이비라는 예명을 참 잘도 지은것 같았다


이런 애인이있으면 난 아마도 매일같이 입이 귀에 걸려서 주름만 잔뜩 생길거 같지만


좋다 이렇게 반겨주는 사람도 얼마나 될까


들어서자마자 날씨 뭐 먹는거 이것저것 수다를 떤다


이상하게 아이비랑 있으면 시간이 가는줄 모르겠다


한참 수다떨다 아차 할것은 해야제?ㅋㅋ


샤워를 하기위해 탈의를 한다 나는 쉬워서 바로 탈의하고 아이비가 탈의하는것을 구경한다


예술이다 나도 모르게 손이가 만지고 싶어 그리고 벌떡이는 나의 곧휴


벗은상태라  이상황을 숨길수도없고 말이지?


씻고 대충 서비스 받고 침대에 둘이 같이 고스란히 누워서


불과 4초만에 분위기는 바뀐다


섹수 분위기로 말이지 찐한 키스를 해주니 뱀마냥 내몸에 감기는 아이비


부드러운 살결이 닿으니 내 똘똘이 넘은 눈물을 찔끔찔끔 흘린다 싼건아니라고 본다


아이비는 특이하게 확 느낀다기 보다는 상대한테 천천히 흐느끼는 모습을 주입시켜서


상대한테 역립하면서 느껴지게 만든다


기분이 묘하다 그모습을 보고있으면 미친다 그러다 중요한부위를 지긋이 자극을주면


본인도 통제를 못해 신음도 터지고 몸을 꼬기 시작한다


어떻게보면 반대로 되었지만 아이비는 할것은 다해준다


역립끝나자 돌면하여 나를 눕히고 bj를 시도한다 그리고 가끔 애무할때 치야가 살짝 닿을때면 찌릿하다 


짧고 굵게 가는 스탈이다 그리고 콘을 씌우고 위에서 느끼면서 펌핑을 한다 


흔들고 돌리고 펌핑하고 그러다 내 양손을 당겨서 앉은상태로 합체하고 


다시 그녀를 눕힌뒤 정상위에서 마지막 골인을 위해 달릴때 더 쪼여오는 


그녀의 소중이 그앞에서 강자는 없다 고개숙여 항복을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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