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주말에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별관

   ④ 지역 :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겨우 예약 성공!!

송이 예약 했죠!!

제가 보기엔 이기적으로 송이랑 있을라고 

하루 종일 끊는 분.. 좀 자비를 베푸세요~

저같은 서민들도 송이가 보고 싶어요~

송이는 섹시하고 예쁘고 예쁜 스탈~~

제 키가 크기에 적당한 느낌이고 ~

가슴도 뽀얀 자연 B컵이죠~ 너무 아름답습니다~

들어가서 이야기 나누는데 

얼마나 애교있고 즐거운 대화인지~

이제는 오빠 서비스 받아야 한다고 저를 탕으로 

끌고 갑니다~ 시로 시로~

하지만 송이 손에 이끌려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으아~~~ 송이야~ 살살~~오빠 싼다~~

서비스 너무 좋죠~ 한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물다이 좋구요 ~ ㅎㅎㅎ

마른침대로 나와서 송이와 키스 또 키스~

안아주고 애무를 좀 해주니 송이는 반응하고 

기분 좋게~ 키스~

그리고 다시 송이의 애무~ 

너무 좋네요~ 이제 여상으로 송이가 들어옵니다~

그 사이에 벌써 장갑은 어느새 장착이였죠 ㅎㅎㅎㅎ

위에서 머리 쓸어올리면서 허리 돌리는데 너무 

만족스럽니다. 이래서 남자들이 복상사가 잇나??

싶을정도로 좋습니다~

너무 좋아서 기분이 산뜻합니다~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 강강강.. 그대로 전사..

여러가지 자세도하기 싫어요~ 송이랑 있으면요~

너무 좋은 기분만 주는 송이~

내 생애 가장 안마에서  만난 아이중 단연 최고!!!

어디 가지 말고 우리 송이야 매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