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민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정] 파릇파릇 신선한 여인과의 연예기분이다.

민정 첫인상 일단 첫인상은 어리다.  

아니 첫인상은 아니다.  두번째다.

어린 여인의 분위기 많이 느낀다. 

그대로다 계속 변하지 않기를 바래 본다.

티타임~~첫 만남에서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냥 어리고 여린 언니가 아니라 남자들이 무엇을 좋아 하는지,

어떻게 대하면 정말 기분 좋아 하는지 아는 언니다.

역시 마음에 들었다.

샤워실 농담 삼아 많이 늘었는지 보고 싶다 했더니.

홍조 띈 얼굴에 부끄러워 한다.

아직 여린,어린 언니들만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었다.

샤워 서비스 받으면서 물다이 물다이 서비스는 받지 않고. 

첫 만남에서의 좋은 기분을 그대로 보관 하고 ...

침대로..민정이와. 한달여가 지났지만. 계속 봐야 할 언니다.

아직까지 스킬, 또는 늘어나는 스킬을 스폰치 처럼 습득하고 ,

습득한 것을 그대로 하려고 노력한다는 느낌 역시 받았다.

아직 안마에 발을 들여 놓은지 조차도 얼마 되지 않을 듯한 분위기의 언니다.

역시 능수 능란 선수급의 느낌도 좋지만. 난 이런 느낌 참 좋다.?

연예타임는 역시 파릇파릇 신선한 여인과의 연예기분이다.

거기다가 두번째의 만남이여서 였는지,

진짜 애인처럼 대하는 그 연예감이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