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현아]맨투맨의 레전드 언니가 아닐지. 

맨투맨에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실장님에게 현아 언니에 대해 물어보니 씨익 웃어보이시는데.. 

뭔가 불안불안 ㅋㅋ언니방 들어가는데 그 웃음의 의미를 알게됬습니다 ㅋㅋㅋ

자신감이였어요;

넌 이미 우리의 단골이 될거야라는 그런 웃음이였던 것 같기도;

약간 작은 키의 언니가 있었는데, 어리리고

느낌은 약간 세련 청순한 매력이 있네요 ㅎ

드레스삘의 옷을 입고 계셨는데 몸매가 훤히 드러나네요 ㅎ

같이 침대에 걸쳐앉아서 대화 나누는데 대화 스킬은 으뜸! 

편하게 대화를 이끌어 가네요;

이제 서비스 차례인데 물다이건.. 애무이건.. 본게임이건.. 

단언컨데 제 경험상 최고입니다.

흔히 말하는 속궁합이라던지, BJ할때의 압이라던지

저도 알지만 표현할 말을 못찾아서 ㅜㅜ..

아무튼 표현하자면 맨투맨의 레전드 언니가 아닐지.

그래서 그런 웃음으로 말했던게 아닐지.아무튼..

그렇게 한바탕하고 나서 누워서 여러가지 물어보는데

비밀~이라며 장난스럽게 웃네요 ㅋ으잉.. 비밀 이라며 당황하니까 

웃으면서 알려줄까요 라는데 진짜 여우네요 ㅋㅋ 들었다놨다;

연장을 외칠뻔 그렇게 즐달을 하고 나와서 실장님과 인사하면서 

다음에도 올게요라고 하니 또 씨익 웃어주시네요 ㅋㅋ

그렇게 현아언니의 접견기를 써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