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주간에 만난 연희

분명 실장님께 초짜라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런 찐득함을 보여주는 초짜는 정말 처음 보네요

방에서 연희를 만났고 시작부터 그녀의 끼를 느꼈습니다.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정확히 알고 꼬실줄 아는 폭스련!

샤워하고 바로 침대로 왔습니다

처음에 연희의 애무로 시작되었습니다.

잘합니다. 남자를 흥분시킬 줄 알고 포인트를 제대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귀두를 살살 핥아주는 모습이 어찌나 꼴리던지

연희한테 바로 콘 착용시켜달라그러고 불떡 갈겼네요 ㅎ

나의 리드에 아주 잘 따라오는 초자 섹녀 연희!

단순히 몸이 예민한게 아니구요

진정으로다가 쎅을 좋아하고 즐기는 여자였습니다

몸도 탱글탱글 보지는 쫀득쫀득 수량은 질척질척

찐하게 키스도 갈길 줄 알고 .. 진짜 초짜가 맞나 싶네요?

서비스적인 측면에서야 아직 하드하다고 볼 수 없지만

솔직히 침대에서 잠깐 받아본결과 얘는 분명 끼가있습니다 ...ㅎ

섹스 끝나고 다시 끼를 막 부리는데 ..

저는 심장 건네주고 다음에 다시 찾으러 온다고 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