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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초짜에 와꾸도 귀엽고 이쁘지만 쌩콩이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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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 초짜에 와꾸도 귀엽고 이쁘지만 쌩콩이 더 좋았습니다  


초짜 세나 언니는 와꾸도 귀엽고 이쁘지만 


나이도 어리고 몸매 또한 남자들이 좋아 할 만한 딱 좋은 스타일이네요


업장에서 이런 언니가 있다는게 운수대통한 날인가 봅니다


방으로 입실하여 세나언니와 대화를 나누는데


언니가 환하게 한번 웃어주니 분위기가 좀 더 좋아지네요


대화를 하다가 탈의를 하고 백허그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밀착하면서 맡아지는 세나 언니의 향기가 참 좋네요 


샤워를 하고 서비스 패스하고 


침대로 돌아와서 세언니의 맛 제대로 느낄 수 있었는데


스킬도 괜찮고 언니의 마인드가 좋은걸까 


꼼꼼하게도 애무해주네요 


이제는 제가 애무 해 보겠다고 결심하고 진행해 봅니다


침대에 다소곳하게 누워있는 세나


제가 어설플수도 있지만 세나 언니의 반응은 아주 좋더라고요


너무너무 좋은 반응에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김없이 시간은 지나가네요


다시 언니의 부드러운 애무도 받아 보다가 


드디어 쌩콩 연애를 시작 했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인지 안쪽이 쫄깃 느낌이 팍팍!!


여성상위로 달리다가 후배위 


그리고 마무리는 역시 정상위로 마무리했네요


귀염 예쁘고 몸매 완전좋고! 세나언니 출근부 자주 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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