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련되고 러블리한 예쁜 얼굴

슬림하고 탄탄한 아담사이즈 슬랜더 몸매

와꾸녀임에도 서비스도 잘하고 애인모드에 섹스까지 좋아서,

어쩔수없이 예지 재접 하고 왔습니다.

출근부 보고 예약을 했고,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다오에 방문

샤워후 클럽으로 들어가 예지를 만났습니다.

한 3~4일 만에 다시 만나는거라 그런지

예지가 저를 확실하게 기억해주더군요

예지는 다른 클럽 매니저들과는

차별화된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오피스 걸 스타일의 의상을 하고선

제 ㅈㅈ를 빨고 치마를 들춘후 뒤치기로 섹스!

뭐랄까, 이게 란제리와 치마의 작은 차이지만 꼴림 포인트가 있네요

방으로 들어가 예지와 담비피며 토크토크했습니다.

밝고 애교있고 러블리한 예지

한참 웃으면서 토크토크 했고,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 내내 ㅈㅈ를 한시도 가만두지 않는 스타일~

부드럽게 꼴릿하게 서비스 잘하는 예지

처음 예지를 봤을땐

와꾸녀가 서비스까지 잘해버려서

꽤나 놀랬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날도 전신 바디타기,애무 필 충만하게 받았습니다.

물다이 서비스 받고 서브들한테 BJ받고,

그러고 나서 예지랑 본게임 달렸네요

후끈 달아오르는 불꽃섹스를 했고,

마지막까지 달달한 분위기 속에서 기분좋게 놀다 나왔습니다

당연히! 또 보러갈겁니다

와꾸녀 예지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