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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시크릿코스를 진행하는 찐 20대영계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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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영계 캔디

캔디의 속살을 제대로 느끼기엔 이만한 코스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60분 원샷 시크릿코스로 캔디를 만나고 왔는데요


참으로 매력이 있는 아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캔디는 절대 하드한 매니저가 아닙니다.


하 지 만


야릇하고 부드러운 물다이 서비스에

야한 코스튬복장을 입은 캔디의 모습은 나를 격하게 만들었던거죠


저는 망사수영복을 입혓는데요


밑에 부분을 살짝 제끼니 캔디의 숨은 조개가 모습을 드러내고

부드럽게 혀로 자극을 주자 움찔거리며 반응하던 캔디

캔디의 꽃잎이 촉촉~히 젖었을 쯤 그대로 자지를 쑤셔줬는데...

캔디 꽃잎의 느낌과 더불어 수영복이 살짝씩 스치는게 느낌이 아주 좋더라구요

자세 바꾸는데 짜증도 안내고 제 리드에 잘 따라오는 캔디였어요

저는 후배위에서 퍽퍽 강하게 피스톤질을 하며

마지막은 캔디의 탱글한 엉덩이에 정액을 잔뜩 뿌려주었습니다


헉헉 거리며 침대에 누우니 정리를 해주고 품에 안기던 캔디

영계와 시크릿코스로 아주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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