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같은 아이. 도시. 정말 이쁘고 서비스 머신급에 애인모드 쩐다쩔어!!!!

작성자 오나클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3.12.1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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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키는 160 에 슬림하기 보다는 베이글하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몸매로 가슴이 대표적이다. 꼴림되는 몸매이다. 가슴은 골이 심히 형성되는 것보니 C컵은 맞는 듯하고 얼굴은 헤어스타일에 있어보이고 얼굴은 이쁘고 섹기 있어보인다. 옷뒤의 지퍼를 내려주니 훌러덩 벗겨지던 옷뒤로 알몸의 자태가 나온다. 그렇게 준비가 되어 있는 여와 함께 물다이로 나를 이끌어 간다. 그런 모습에 꼴림이 지속되고 물다이를 받기 위해 베드에 누우라고 한다. 똑바로 누웠더니 아니 뒤로 누우라는 도시...오랜만에 온척하면서 오랜만이라 어색하네라고 해줬다 ㅋ 자기를 믿고 몸을 맡기라면서 바디에 젤을 전체적으로 발라준다. 뒷판 아주 파고드는게 순간 바탐이되는 느낌, 그리고 압은 얼마나 쎄고 부드럽던지 기분이 묘하다. 묘한 기분속에 빠져있을 때 앞판으로 돌아가는데 뒷판가 또 느끼림 다르다. 더 자극적이고 BJ할때는 지금이라도 사정을 할 것같다는 생각에 홍콩을 왔다 갔다 한다. 그러고 몸을 한번 씻고 수건으로 닦아 내고 방으로 이동을 한다. 천장에는 거울이 위치해있어 알몸의 나체로 누워 있는 섹시한 똘똘이를 장착한 내가 있다. 아주 섹시하고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멋짓 뒷태의 여인이 애무를 한다고 덮친다. 그모습을 거울로 지겨보면서 몸애의 굵은 곡선의 힙라인이 아주 날 미치게 한다. 아름 다운 뒷태에 BJ할때 엉덩이를 더 치켜드는데 나도 들썩인다. 키스도 찐하고 말투도 섹스럽고 콘돔 끼고 위에서 움직임은 이거 완전 섹녀라는 판단을 한다. 이러다가 여성상위로 끝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누워서 하려는데 꽃잎을 손으로 문지르면서 누워서 대기한다. 제대로 즐기네 부드럽게 혀로 꽃잎좀 살살 애태우다가 다시 삽입을 해서 관계를 지속한다. 오빠 너무 좋아라며 말하면서 나도 템포를 조절 하고 체위도 바꾸다가 결국 분출은 뒷치기끝을 낸다. 이 힙을 안보고는 끝내기가 뭔가 아쉬웠다라고 할까? 그렇게 누워서 품에 안고 있는데 믿으로 내려가더니 오빠꺼 또 세워 줄까? 하면서 인공호흡을 해주려는 도시.. 보배같은 아이다.. 한동안 SM 에서는 도시만 볼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