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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업계초짜 20대 와꾸녀와 노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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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 업계초짜 20대 와꾸녀와 노콘 연애


세나는 애교도 많고 귀여운 스타일에 처자입니다

 

방에서 세나를 만났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세나는 정말 뭔지 모르겠는데 


세나를 만나자마자 잦이가 반응하더군요

 

계속 생각해봤는데 ..... 


아무래도 업계 초짜에 어린 귀염스타일의 여인을


따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 것 같고 게다가 쌩콩 그게 제 취향인가봅니다....


하지만.. 참고로 세나 바디라인은 굉장히 섹스럽다는거..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빨리 세나를 눕히고 싶었나봅니다


업소다니면서 이런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


대화를 나누며 세나의 홀복을 벗겼고 빨리 씻고 바로 침대에 눕혔습니다.

 

천천히 세나의 입술부터 공략하기 시작했고


세나는 나의 애무를 자연스레 받아들이며 흥분하기 시작했죠

 

작은 꽃잎에는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고


나는 세나의 가랑이 사이에서 그 물을 마시기 바빴습니다.

 

슬슬 본게임에 들어갈 시간이 다가왔고


눈치를 챈듯한 세나는 나를 끌어올려 노콘으로 부드럽게 진행된 섹스


나의 허리움직임에 맞춰 세나의 입에선 신음이 흘러나왔고


야릇하면서도 꼴릿한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마 세나를 만나고 저의 성적취향을 찾은 것 같습니다.

 

귀염 스타일의 여인을 따먹는다는 기분은 ....정말 최고였네요


새로운 취향을 찾았으니 자주 만나야겠죠?


출근율도 좋다니 부담없이 지명을 삼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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