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앤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앤]소문이 사실이네요 비쥬얼 상위 1% 일찍 마감됩니다

와꾸녀라는 소문을 들었는데 

궁금증을 넘어서 한번은 봐야겠다 마음 먹게된 앤

그러나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정말 5분 마감조입니다 

여러번의 예약 전화를 했지만 죄송합니다 마감인데요만 듣고 

벼루다 벼루다 드디어 빈 시간대가 있어서 앤을 보러 갑니다 

음료마시고 있으니 모신다해서 들어간 앤언니 방

첫느낌은.. 역대 최고가 맞구나 연애인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정말 축복 받은 와꾸와 콜라병 몸매 

그에 비해 제 와꾸와 몸매를 비교하니 웃음만 나네요 ㅎㅎ 

앉아서 얘기 나눠보니 성격도 좋아보이고 

왜 5분 마감조인지 대번에 알수있었습니다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웠는데 앤 애무 해준 다고 해서 엎드려서 있는데 

앤이 업계초짜인데 소프트한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CD착용 후 바로 합체 합니다 

이런 이쁜언니를 이렇게 범해도 되나 싶었지만 

이미 즐기고있는 앤을 보니 저도 더욱 힘내봅니다 

정자세로 시작하여 여상으로 체인지 깊숙하게 찔러 넣어 허리돌려주는데 

연애감 마저도 환상적이네요 

앤 정도면 매일매일 먹어도 안질릴듯 

더 오래 하고싶었지만 금방싸는 바람에 좀 아쉽다고 느꼈는데 

벨이 울리는걸 보아하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즐겼네요 ㅎㅎ

모든 상황을 마무리하며 나가려는데 앤이 또 오라고 하는데..

무슨수를 써서라도 꼭 다시 보러와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