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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짱]입사도 해보고 질사도 해보고.."마치 연애를 하기 위해 태어난 섹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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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야루짱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부터 후기에 눈길이 가던 언냐가 있다
NO콘에 연연해 하지는 않아 꼭 보려던건 아니었는데..
우연히 얘기중에 실장 입에서 NO콘 무한 야루짱이 튀어 나온다
시간 맞으면 함 보고 싶다하자.. 
실장이 의아하다는듯이 쳐다 본다
지명이 없을땐 나도 가끔은 외도를 하고 싶다고.. ㅋㅋ
늘씬하고 색스럽고 앵김모드라고 들었는데...
애교스럽게 인사하고는 바로 앵겨오며 키스를 하는 야루짱..
들어가기가 무섭게 일은 진행되고 모든게 완벽하다
NO콘이라는 특별함은 그저 흥분감을 더 할 뿐..
부드러운 입과 적당한 혀의 믹싱.. 쩌는 황홀감..
손과 입은 몸과 뒤섞이고 꺼꾸로 내려오는 애무는 완벽함의 극치다
눈앞에 확대되는 가슴은 입을 막고 
숨돌리기전에 엉덩이 사이 구녘 두개가 틈새를 막는다
오.. 마이 갓..
분유 빨다 모유 입에 문 놈마냥 정신줄 놓고 빨아 재낀다..ㅋㅋ
그리고 뜨거운 진짜 연애..
나보다 더 키스를 즐기며 빨아대는 야루짱..
야루짱 깊숙히 분출하는 순간까지.. 아니 그 후로도..
딜도플로 흥분하는 그녀의 모습이란... 후우..
입사도 해보고 질사도 해보고..
야루짱을 보게 된다면 이 말을 인정할수밖에 없을것이다
" 마치 연애를 하기 위해 태어난 섹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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