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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조 차차 만나고 왔습니다 퇴폐미 개지리는 쎅녀 차차 (부제:상황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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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만났어요


차차 룸필에 고양이상이고 퇴폐미가 엄청나요

몸매는 슬래머 상급이고 특히 엉덩이가 엄청나게 이쁘ㅃ니다

성격은 주도적이며 은근히 끼가 많은 스탈이고

말을 엄청 야하게 하는 여자입니다


방에 들어가면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주는데

제 생각엔 이때부터 플레이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 보라는듯 허리를 숙여 팬티를 다 보여줍니다

솔직히 이때부터 저는 풀발상태였는데

차차가 가운사이로 튀어나온 자지를 보고 미소를 짓습니다

그러곤 한마디하죠


"왜 가만히 있어? 나 오빠 유혹하는건데?"


이런말 하는 여자를 두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남자 있습니까?


네.. 이때부터 바로 플레이 시작입니다

그리고 상황극 좋아하는분들.. 한번해보세요 개지립니다

멘트도 야하고 상황 자체도 엄청 야하게 잘 이끌어가요

쎅도 겁나 즐기는 여자라 신나게 박아주고 왔는데

얘는 자지 깊게 박아주면 물 질질싸면서 엉덩이를 막 때려달라고 합니다

섹스 체력도 좋아서 먼저 싸달라는 말도 안합니다

자기가 만족할때까지 오히려 조절하며 오래 박아주길 원하죠

싸고나면 끝이냐? 아닙니다.. 또 다른 무언가가 있습니다


조루세요? 겁내지마세요 차차보세요

그리고 차차 만나면 본인이 리드하려고 하지말고 리드에 따라가세요

그러면 .. 우리는 60분 후 극락을 경험하고 방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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