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게 해주신 크라운 실장님 감사합니다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거 같으네요

지하철타고 출발 !! 역시나 지하철 사람많네요 

딱 사람이 많은 시간이여서.. 조금 낑겨서 갔습니다.

더 늦게 갈걸 그랬나 하고 후회를 하기도 햇지만

도착해서부터는 아주 기분이 좋아졌죠.

떡치는데 기분이 안좋을리가 없죠..

스타일미팅을 하고.. 1시간 대기를 하다가

들어갔네요 첫눈에.. 귀여운 언니가 웃으면서 맞아줍니다.

160센티 정도되는데.. C컵 정도 되는 가슴을 보유한 언니였습니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맞아주니까..너무 행복하네요

귀여운 얼굴에 글래머한 몸매 피부도 나름 깨끗하고 좋네요...

바로옆에 찰싹달라붙네요 애교도많고 붙임성이 좋네요

제가 어버버하니까 계속웃네요 얘기나누고 씻으러들어갑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뽀뽀와 키스로 시작하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뽀뽀와 키스를 좋아하는데 참 좋았습니다

귀쪽부터 서서히 아래로 천천히 애무해주는데 으 짜릿하네요 지금생각해도 좋네요

소중이만 한 10분동안 해준거같네요 그래서 제가 턱안아프냐고 물어봣네요 괜찮다네요

그리고 저도 이제 탐해봅니다 언니가 다리를 벌려줘서 

잘보여서 좋았어요 냄새는없고 깔끔합니다 사타구니쪽도 탐해보니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그리고 본게임 시작 정자세로 시작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뒤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후에도 아주 애인처럼 잘해주구 애인모드가 매우 좋은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