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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앤모드녀! 지리는 떡감! 존맛탱 글램소라! 섹스러움의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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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가 흥분했다


그리고 그렇게 귀엽고 애교많던 소라는 변했다


"x발 존x 좋아 자기도 좋아?"

"먼저 싸지마 나 존x 박히고 싶어"

"그렇게하면 내 보지에서 물 나오자나 자기야!"


소리를 지르며 섹드립을 내뱉고 욕을하고..

보지에서는 쉼 없이 보짓물이 흘러나오며

소라의 몸은 바들바들 떨리기 시작했다


한번으로 끝났을까?


당연히 아니지


90분간 4번


2번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보지맛에 내가 먼저 싸버렸지만

나머지 2번.. 소라가 충분히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었다


"오빠 자지 진짜 맛있다 이거 평생 박히고 싶은 자지야"


마지막까지 혀를 낼름거리며 야하게 날 유혹하던 여자


소라는... 그런 매력을 보여준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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