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서 느낄 수 있었다 이유의 품격

깔끔하고 .. 청순하고 .. 곱고 .. 선하고.. 순한 느낌 이유는 이뻤다

너무나 깔끔했다 이런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니였다

그래서일까? 정복욕구가 치솟았다 흥분한 이유의 모습이 궁금했다

그래서 그녀를 탐했다 천천히.. 80분동안 ..

이유는 가만히 누워있으라고 했다 내가 다 해준다고 했다

뒤쪽도 내가 대신 애무해주었다

깨끗하던 이유의 얼굴은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섹기가 돌기 시작했고 그 모습에 나는 더 흥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발딱 선 자지를 붙잡고 그대로 이유의 보지속에 넣어주었다

천천히... 천천히.. 길을 만들며 뿌리까지 ..

순간 찡긋거리며 나의 자지를 온전히 받아 낸 이유

천천히 허리를 흔드니 나의 리듬에 맞춰서 엉덩이를 같이 흔들어대기 시작한다

요 지지배.. 요거요거 자지맛을 아는 여자가 틀림없다

몇번의 섹스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우리는 점점 더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이유의 모습은 절대 기억에서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쌕쌕거리며 나의 품에 안겨있던 이유 .. 더 못먹은게 아쉬울뿐

조만간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다 어서 그녀를 다시 만나고 싶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