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서 캔디가 세라복으로 갈아입고 다가오는데 와..

확실히 탱글탱글한 영계가 세라복 입으니까 진짜 환장하겠네요

후기보면 복장벗기고 따먹는 사람들도 많던데

그럴꺼면 왜 캔디보지...?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ㅎㅎ

이런애는 옷 입혀놓고 존x 쑤셔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서비스도 안받고 시간내내 존x 박아주고 왔습니다

그래봐야 투샷코스로 들어간거라... 투샷밖에 못했지만

투샷하는 동안 거의 시간 꽉 채워서 연애한듯

캔디도 짜증없이 잘 받아주고

코스프레 복장도 잘 어울려서 진짜 너무 꼴리고 ㅋㅋㅋㅋ

후 나 같은 취향 가진 사람들 그냥 캔디 꼭 봅시다

얘 복장도 다양해가지고 만날때마다 다른거 입혀놓고 따먹는 맛이 있을듯

망사수영복도 있던데 ....ㅋㅋㅋ 담에는 이거 함 입혀놓고 따먹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