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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눈치없는 여자보단 규리처럼 센스좋은 여자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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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에 방문했고 규리를 만나고왔습니다

그리고 규리 만나고 느낀게 얼굴만 이쁘다고 다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확실히 이렇게 센스가 좋아야 달림이 더 즐거운 것 같아요


규리의 편안한 성격 덕분에 대화 잘 나눴습니다

센스가 좋아서 그런지 순간순간 행동하는게 엄청 빠르더라구요


그리고.. 나체의 규리는 ..........진짜 환상적이였습니다

완전 청순깨끗한 느낌의 얼굴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

튜닝B+컵이지만 자연산같은 이물감이 느껴지지않는 가슴까지


규리의 손을잡고 샤워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부드러운 손놀림이 야릇함을 선사해주었네요 ...

침대로 이동 ... 그리고 시작된 규리의 서비스

애무와 부비부비의 적절한조화 그리고 부드러운 혀의 움직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내가 규리를 눕히고 애무를 진행했고

생각보다 빠르게 규리의 꽃잎은 젖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서서히 합체의 시간이 다가왔고 키스를 하기위해 다시 위로

그녀는 손으로 나의 잦이에 콘을 착용시켜주고

자신의 꽃잎속으로 나의 잦이를 밀어넣기 시작했죠


침대가 삐걱거릴 정도로 후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규리는 나의 잦이가 맛있다는듯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더라구요..

애플힙의 그녀 .... 마무리는 후배위로 깔끔하게 사정했네요


연애가 끝난 뒤엔 다시 여자친구 같이 품에서 꽁냥꽁냥

참 ... 진짜 이런 언니들 만나기 힘든데 모든게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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