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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거칠어지는 소라의 모습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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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가장 무난했지만 다른여인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야한 모습

2차전 몸이 점점 뜨거워지는게 느껴지는듯한 격한 몸짓과 멘트

3차전 격렬함 질퍽함 뜨거움의 끝 쾌락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던 소라의 모습


이렇게 소라의 모습은 90분동안 3번이나 변화를 했습니다


사실 방에 들어간 1차전부터 얘 진짜 야하구나라는 생각을 했지만

내가 본 소라의 모습은 그저 정말 맛보기였던 것


1차전이 끝나고 어느정도 몸이 뜨거워진 그녀

다리를 벌린채 손으로 보지를 보비적거리며 날 유혹하기 시작했다


`내가 이러고 있는데 니가 날 안따먹고 참을 수 있어?`


라는 느낌


참을 수 없었고 내 자지 역시 어서 저 여자를 굴복시키고 싶다는듯

핏줄을 잔뜩 세우고 껄떡거리기 시작했다

애무도 필요없었다 이미 소라의 보지는 애액으로 잔뜩 젖어있었다

귀두부터 뿌리까지.. 한방에 자지를 꼽아버렸다

짧은 탄식.. 찡긋거리는 표정.. 순간 터져나오는 야한멘트

더 깊게 .. 그리고 더 강하게 박아달라는듯 자세를 제대로 잡아주는 소라

정열적으로 키스를하며 그녀와의 시간을 이어갔다

서서히 사정감이 차올랐고 소라의 입에 자지를 물려주었다

소라의 손은 바쁘게 자신의 보지를 부비적거리기 바빴고

그녀의 입은 나의 정액을 뽑아가려는듯 거칠지만 부드럽게 움직였다

그리고 나는 곧.. 그녀의 입에 나의 정액을 잔뜩 쏟아내었다


하지만 끝이 아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쾌락의 늪에 빠진듯 우린 3차전을 즐겼다

이건.. 후기에 쓸 수 없을만큼 너무나 야했기에 이정도로만 적어본다

모든 시간이 끝나고 방 안에는 헉헉거리는 숨 소리만이 가득했다

그만큼 그녀와의 시간이 뜨거웠다는 증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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