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 소라만 보면 시간이 너무 짧네요 ㅎㅎ

소라는 참 특이하면서도 매력적인 동생 같으면서도

애인 같은 미친 언니입니다 ㅎㅎㅎ 

표현이 좀 그렇지만 한번씩 본 사람들이라면 

대강 어떤 느낌인지는 아시리라

어리고 귀요미에 극슬림에 C컵 아담한 소라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마구 덤벼들기도 하면서 

온갖 성향을 가지고 있는듯한 플레이에 감히 덤비기도 힘듭니다

처음에는 실장님의 추천으로 기본으로 몇 번 보다가 

탑스타로 보다가 힐링데이로 보기도 했는데 

한 타임으로 보면 정말 아쉬운 언니입니다 

참고로 연애를 아주 사랑하는 어린친구라

소중히 대해줘야 오래볼 수 있는 언니입니다

소라의 키스 대 폭격에도 살아남기 쉽지 않아요 

주간에 에이스로 자리 잡을까 싶을 정도니까 

물다이도 잘 하는 언니인데

한시간 그 이상도 시간이 소라만 보면 시간이 너무 짧네요 ㅎㅎ

저만 그런건가 이상 할 정도로 ㅎㅎㅎ 

한번씩 소라의 이벤트 코스 번갈아 가면서 하는게 

이것도 꽤 잼납니다 ㅎㅎ

소라 우리 오래가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