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미팅을하며 제발 부탁드린 딱 한 가지!

"실장님 제발 낯가리는 성격만 아니면 됩니다"

실장님께서는 준희라는 매니저를 추천해줬고

실장님의 스타일미팅은 ... 대박이였던 것

샤워 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준희를 만났습니다.

쌔끈하면서도 섹시한 와꾸 그리고 미소가 아름다웠던 여자!

준희의 성격은 굉장히 발랄했고 애교스러웠습니다

복도에서 최고의 텐션으로 나를 최고의 남자로 만들어주는 여자!

몸도 탱글탱글 와꾸도 귀염섹시!! 복도에서 준희를 딱 맛보는순간 느꼈습니다

캬.. 이거 진짜 맛보지구나.. 방으로 이동해서 미친듯이 즐겨버렸죠

어차피 서비스따위는 필요없자나요

준희와 방으로 이동해서는 바로 서로의 몸을 물고빨고 즐기다가 본게임 진행!

자지 전체를 손으로 쥐어짜듯 자극하는 준희의 보지

세상 이런쪼임은 처음이였습니다. 정말 보지안에 손이 있는 것 같은 기분..

준희와 찐하게 키스를 갈기며 정상위 후배위 여성상위를 즐겼고

피니쉬는 후배위로 개운하게 갈겨버렸습니다

섹스가 끝난후에도 자꾸 생각날 것 같다며 멘트를 날리는 준희

준희의 달달함에 완전 녹아버렸고 무조건 재접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