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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 떡감 레알 미쳤음 이걸 시크릿코스로?! 현수보지에 90분동안 쑤셔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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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후기로 현수에대해 아주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달림비가 부족한 저는 이럴 수 밖에 없네요 ㅠㅠ


방으로 들어가 현수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현수는 참 끈적~ 끈적하다고 생각했어요 스킨십도 잘하고 아이컨택도 잘하고..

끼를부리며 나와 대화를 나누던 그녀 하지만 반전이 있었습니다..


침대위의 현수는 참 과감한 섹녀였습니다.

처음에는 나를 먼저눕히고 부드러운 혀로

최상의 공격수처럼 온 몸을 드리블하고다녔습니다.


허나 나의 애무를 받기 시작한 그녀는 섹녀로 변신했습니다.

특히 가슴을 혀로 핥아주며 손으로 클리를 자극해줄때는

애교스런 모습은 커녕 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흥분하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을 빵빵 터뜨리던 그녀는 어서 박아달라고 애원까지했죠


섹스 .. 아마 다들 예상하셨을 겁니다.

모두가 예상한것 처럼 현수와의 섹스는 엄청나게 뜨거웠죠


나의 자x를 받아드리는 그녀의 모습은 가히 섹스를 좋아하는 변.태

정상위에서 나의 자x를 빠르고 깊게 박아줄때 그녀의 모습은....

아니 그녀의 보x에서는 물이 철퍽철퍽 튀어나왔습니다

진짜 섹스를 즐긴다라는 말은 이럴때나 써야하겠죠


몸풀기로 생각한 1차전에 이미 열이 충분히 오른상태 ..

뒤에 쉼없이 이어진 2차전과 3차전은 뭐 .. 말 안해도 아시겠지요?


퇴실 전 그녀와 키스를 나누며 장난으로 보x를 손으로 쓰다듬었죠

그녀의 보x는 순식간에 또 젖어들기 시작합니다

키야 .. 이런여자를 만났다는건 그저 행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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