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리나 .... 짧은 80분동안 제 모든걸 뽑아가버렸습니다.....

그냥 각설하고 후기 시작해보도록하겠습니다

예약에 성공했네요 데헷데헷~ 예약시간에 맞춰서 방문해봅니다.

오빠 또왔네~ 하면서 반겨주는 실장님들 흠칫;

씻으러 이동해 샤워하고 가운입고 나오니 10여분 대기

음료를 마시며 뽀끔하고 있으니 모시겠답니다.

두근두근 언니방으로 이동이동~

인사가 아주 시크하면서도 살가운느낌입니다

그 사이 저는 빠르게 쥬리나의 몸매를 스캔....

감탄사가 나옵니다 몸매가 와우~~~~ ㅋ_ㅋ

몸매가 몸매가 ... 아주 그냥 탄력적입니다

이미지가 섹한 느낌을 강하게 풍깁니다.

잡아먹을듯이 덤벼드는데 이거 내가 좋은건지 언니가 좋은건지

분명 나는 좋긴한데 흥분도도 좋고 아주 만족스러운데

왜 언니가 더 만족하는것 같지? 이런기분이 몽실몽실ㅋㅋ

키스도 엄청 기분좋게 잘해주네요

거기에 서비스는 또 어찌나 하드하게 진행이 되는지 ...

침대에서 그리고 튜브위에서 서비스가 진행되는데 .... 그 서비스가 진짜진짜 죽여줍니다....

요근래 받아본 서비스 중 정말 역대급인듯.......

신나게 펌핑을 하다가 힘들어서 박은채로 잠깐 쉬는데도

계속 꿈틀꿈틀 입이 밑에 달린줄 알았네요ㅋㅋ

원없이 펌핑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또 발사하고 또 발사하고 .. 시오후키로 물줄기까지 발싸하고 ..

나올때는 완전 녹초가 되서 나왔네요

추신... 유명녀는 괜히 유명녀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