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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있는데! 다른 여자들한테 애무받는 기분이란!!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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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최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서비도 서비스지만 애인모드랑 슬림한 분으로 소개해달라고


요청드리니 하루라는 분을 소개해주셨습니다.


간단하게 씻고 나와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내려가니


하루님이 인사하며 안내해주는데 이미 복도는 향락을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상황 경쾌한 노래소리가 들리고 좌우 앞뒤에서는


여성들의 신음소리가 귓가를 강타합니다.


하루도 복도에 절 앉게하더니 펠라를 하러 빠르게 밑으로 내려갑니다.


갑자기 서브들도 합세해서 빨아주면서 달아오르게합니다.


꼭지와 존슨이 얼얼해질 정도로 오래 많이 애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이제야 조금 숨을 돌려봅니다.


열린 문앞으로 다른분들이 지나가는 상황이 재미있으면서


지나가면서 보는대로 존슨이 다시 커지기 시작합니다


샤워실로 빨리 들어가서 바디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천천히 전신을 충분히 다 바디를 타줍니다


꼼꼼하고 제가 만족할때까지 너무 정성스럽게 섭스가 들어옵니다


애무할때 표정도 섹시하고 음~음거리는 소리마저 섹시하게 들립니다

 

샤워실에서 나오니까 서브들이 방으로 들어오면서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줍니다


침대에서 2명의 서브언니들이 펠라랑 상체 애무해줄때 기분이 좋더라구요


조강지처가 보는 앞에서 다른언니들이 섭스해주는 뭔가 행복감 쩌는 상황이라


하루한테 또 다시 침대에서 기분좋게 애무를 또다시 받다가


69로 소중이를 맛보고 봉긋한 가슴도 열심히 빨아보고 


하고싶은 요청은 거의 다 들어주는 하루의 마인드의 엄지를 올려봅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섹하게 울려퍼지는 하루의 신음에


누가 달려올꺼만 같은 착각이 들어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위에서 하면서 너무 큰 신음이 나오지 않게 키스를 하며 막아보지만


새어나오는 신음은 어찌할수 없었습니다, 저도 더 자극되긴했지만요


쪼임이 좋은 하루의 소중이를 느끼면서 움직이니 금새 나와버렸는데


너무 빨리한거 같아 아쉬워하는 저를 달래주면서 또 오면된다고 해주는데


좋은 달림이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발사로 끝나지 않고 남은 시간동안에도 꽁냥일수 있는 마인드를 가진 좋은 선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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