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아라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핑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티아라 실장님께 와꾸녀로 말씀드렸는데 실장님 한다는 소리가 몸매 우왕 굿 아주 죽음이라길래 

아니요 몸매 말고 와꾸요~~

와꾸는 당연히 나온다고 그냥 믿고 보라더군요 ㅋㅋ

실장님 믿고 핑크를 봤는데 왜 몸매 칭찬을 한지 알겠더군요 

잘빠진 몸매가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외모는 섹시한 와꾸를 지닌 스타일 와꾸도 좋아요~~~

성격이 완전 털털하더군요 첫방인데 친구먹을뻔 했습니다 ㅎㅎㅎ

너무 급친해진 바람에 농담반 진담반으로 "나는 애인모드 서비스 둘다 받고 싶어"그랬더니

그까짓게 뭐가 어렵냐고 호방하게 웃습니다 ㅎㅎㅎ 

웃음조차 털털한데 몸매는 정말 아찔하네요 

더군다나 각선미가 눈에 계속 아른거리더군요 ㅎㅎㅎ 

신세계타임입니다 너무 열심히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면서 자기는 대충대충이 안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까 제가 주문한 사항때문에 더 열심히 해줄거라면서

말만 그럴수도 있지만 언니 걷잡을 수 없습니다ㅎㅎㅎ 

금새 끈적한 농염한 애인으로 변신하네요 

이런 변신의 귀재같으니라고 ㅎㅎ

사람 정신 쏙 빠졌습니다 이미 정신줄 놓은상태고요 

한참 정신줄 놓은 사람한테 강한 푸쉬들어옵니다

시간이 어떻게 갔나 싶을정도로 정말 총알같이 지나가는데 와 이거 진짜 제대로 떡쳤네

소리가 나오는데 핑크는 저더러" 자기 1등급인데?"

으스대면서 폰울릴때까지 담배 뻐끔뻐끔하다가 나왔습니다 

옷을 입으니까 옷이 몸매를 못따라가네요

차라리 옷을 벗고 다니라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