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나 170/E컵 기분 전환하는데에 최고 입니다

기분 전환하는데에는 역시 떡이 최고지요. 떡치러 갔습니다. 

항상 방문한 그 곳 티파니 안마 이제는 조금 친근감이 갑니다. 좋은 언니 볼 수 있어서 좋네요. 

하나를 보았습니다, 

하나 방에 문이 열리고 반갑게 맞이 하여줍니다. 첫 이미지,섹시,예쁘다였습니다. 

170에 E컵 가슴 사이즈이면서 몸매 관리 잘 하신 하나 ~~~ 전체 이미지 고급스럽습니다. 

하나 예쁘게 말도 합니다. 살짝 톡톡 튀는 멘트도 날려 줍니다. 

요즘에 힘든 일을 잊고 그냥 그냥 충실히 하나에 집중하였습니다. 아니 집중하게 만들더라고요. 

잠시 담배 피우면서 이야기를 하고,사는 이야기 했습니다. 

하나의 한손은 항상 나의 몸 어딘가에 붙어 있습니다. 그 때는 허벅지에 ... 붙어 있네요. 

아웅 ~ 좋았습니다. 제 가운에 손을 넣어 벗겨 주는 하나 ..

그리고 자신에 뒤 지퍼 내려 달라고 하는데 하얀 목 라인이 왜 이렇게 섹시하게 보이는지 ... 

샤워를 하고 서비스는 물다이에서 부터 이더군요. 

큰 키와 큰 가슴으로 몸을 훌터 내려와 입술에 키스를 하면 하나 손으로 온 몸을 어루만지고, 

입술로 나의 몸을 훓고 있습니다. 하나에 변신입니다. 

침대로 와 더 섹시하고 야한 ... 하나로 변신 !!!! 

글래머  몸매 아름다운 가슴 ... 탄력 있고 ... 하얀 피부가 완전 좋네요. 

위에서 올라 타면서 자신에게 밀어 넣는데, 쪼임이 죽입니다. 

넣는 순간 발사 하는 초유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이 될뻔 하였다눈 .... 

몇번에 펌핑을 하는데, 이래저래 ... 움직임으로 홍콩 보내 버립니다. 

정자세, 뒤치기등 다양한 자세를 하여 볼 것도 없이 급 토끼 되어 버렸네요. 

하나에 .넉다운 되어 버린 탕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