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아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귀여움과 섹스러움을 가진 아지언니

키는 160 초반으로 아담하지만, 고양이상의 귀여움과 섹스러움을 가진 아지언니 이쁩니다

오픈마인드로 굉장히 잘 하는 서비스의 언니 입니다 골반이 좋아서 떡감도 좋습니다.

애교 넘치고 대화 잘하는 아지 언니입니다

다만 키 큰 언니 선호하시는 분에게만은 고려 해 볼만한 언니입니다

키가 160 인데 머리 부터 발끝까지 상체와 하체 비율이 적당하면서도 하체가 더 긴 몸매입니다.

가슴은 A컵 정도 되고 한 손에 포옥 하고 감싸지는 그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탱글 탱글한 힙은 처지지도 않고 살짝 풍만 느낌이 나서 끌어 안고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쌀때의 그느낌... 피부도 탄력있고 깨끗하고 촉촉하니 매끄럽고 끌어안고

있으면 한품에 쏘옥하고 안기는 그 느낌이 좋습니다

아담 사이즈로서 아지의 몸매는 A컵 입니다. 오늘은 서비스 패스하고 

참고로 아지는 서비스과 입니다 꼭 받아 보세요 저는 아지와 침대에서 연애하고 싶어 

꼭 끌어안은 상태에서 피스톤질 시작 하는데, 

이런...... 입술을 내밀고 키스를 해달라는데 쉬지 않고 입술 박치기를 하고 

키스와 함꼐 깊숙히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니 꽉꽉 쪼이는 느낌에 저도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신호가 와서 지속적으로 펌핑 속도를 올리며 다른 한 손은 아래로 내려 클리를 비비면서 펌핑하는데 

신음소리가 거의 절규로 바뀌고 물이 질퍽하게 나옵니다. 

야동에서 나오는 오줌 싸는 정도는 아니지만 졸졸졸 옹달샘 샘이 솟아오르내요. 

묘하고 섹한 분위기가 퍼지고 오래 못가 바로 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