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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탈쫀쫀보지인증샷✨✨호불호 따윈 1도없을듯한 슬렌더끝판왕 영계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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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났던 백마는 율리아 였습니다


백마들은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고 백마특유의 노린내가 날수도 있다는 글도 많이 봤고 많이 알아봤습니다.


직접보고 초이스 가능이라길래 초이스 보고 진짜 아니다 싶으면 안하면 되니까 부담 없이 봤습니다.


오늘 초이스 보면서 느낀건데 백마들은 다르구나 가슴하고 골반만봐도 진짜 동생으로 미친듯이 쑤시고 싶어지는 욕구가 차오르더라고요.


섹시하게 이쁜것 보다 약간 귀여우면서 이쁜 스타일을 좋아해서 다음 초이스를 보는데 율리아 만났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진짜 영화속에 나오는 비글기 가득찬 그런 이웃집 그런 처자였습니다


조심하면서 Hi를 날리니까 웃으면서 대답하네요


뽀뽀는 되겠지 생각에 가볍게 뽀뽀를 하니 웃으면서 볼이랑 입술에 또 해주는 율리아 너무 귀여웠습니다.


저는 원래 서비스 이런것 보다 제가 직접 리드해서 쿵짝짝 하는 걸 좋아해서 별 감흥이없었는데


율리아와 함께 샤워장 고고해서 이제 몸 씻김을 당하는데 진짜 어린애 처럼 가만히 있었습니다.


샤워장에서도 이렇게 느낄 수 있구나 피부가 완전 뽀얀 백마한테 강제 샤워?를 당하는 기분은 야릇합니다.


샤워를 끝내고 물기 까지 끝까지 정성스럽게 닦아주는게 너무나 사랑스럽더라고요.


아 그리고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좋은 향수냄새만 났는데 이게 더 사람을 자극 시킵니다.


이미 제 동생은 화가 빳빳이 나있는데 바로 하는것보다 서로 천천히 즐기면서 단계별로 올라가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흥분도 높아지고


잠시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율리아도 저랑 키스하더니 흥분을 해서 그런지 제 동생을 BJ해주는데 살살물고 혀로 돌리는데 이 느낌이 여기서 싸면 내상인가 아닌가 그 생각뿐..


저는 진짜 보빨을 좋아해서 율리아한테 I like pussy 하니까 갸우뚱하길래 손으로 봉지를 가르키면서 혀로 핥는시늉을 하니까 꺄르르 웃으면서 벌려줍니다.


봉지를 보면서 빠는 느낌은 정말 이건 진짜 보빨족들은 어떤기분인지 다 아실겁니다


그렇게 빨다보니 흥분이 되어서 콘을 끼려고 하는데 율리아가 입에다 물고 제 동생한테 콘 장착


오늘 단단한 제 동생으로 율리아 봉지를 헐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처음에 살짝 제 동생 끝을 잡고 봉지를 비비면서 삽입을 하는데 탄성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쑥 집어 넣었는데 율리아 반응 좋습니다.


백마들은 진짜 그냥 목석처럼 가만히 있는 단 사람도있고 반응 좋다는 사람도 있다는 사람은 역시 직접 겪어보는게 정답인것 같네요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쿵짝짝을 미친듯이 하다가 율리아 보빨 할때 봤던 핑보가 계속 아른거려서 하면서 후배위로 바꿨네요.


체위 바꿀때도 웃으면서 바꿔주는데 스티나가 오늘 기분이 좋나 싶기도 하다가도 시종일관 자주 웃는 모습 보길래 아 마인드 좋다라고 느꼈네요.


항상 저는 후배위로 제 동생과 여자 봉지가 겹치는 모습을 보면서 즐기거나 아니면 탱탱한 애플힙을 살짝잡고 봉지를 벌려서 박는 느낌


여튼 그런걸 되게 좋아하는 지라 오늘도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후배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후배위 하니까 느낌이 진짜 쪼임이 확 와버리네요.오늘 제동생이 콘을 안꼈더라면 그냥 완전 다 젖었을 겁니다


진공 청소기의 쪼임이라는 단어가 진짜 맞고 허리돌림도 잘 해주고 여러모로 노력 많이 해주니까 더 좋더라고요.


뒷봉지의 쪼임을 느끼면서 그대로 엉덩이 잡으면서 분출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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