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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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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와 노콘으로 즐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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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9월28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트리플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선릉에 첫 느낌이 가장 좋고 여러곳에서 추천하는 글을 본 적이 있는듯 한 트리플이라는 오피를 보고나서 전화를 한 번 걸어봤습니다. 
실장님께서 세미라는 매니저를 적극 추천해주시면서 세미스타일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듣고 실장님의 말씀을 믿고 세미를 보러 갔습니다. 
어느새 시간이 다 돼서 보러갔는데 세미를 딱 보니 웃으며 반가운 목소리로 절 맞아주는데 처음 받아보는 따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웃는 얼굴이 무척 잘어울렸고 억지로 웃는게 아니라 정말 얼굴에 가식이 없고 목소리조차 그런 느낌을 주니 처음 보는 순간부터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그 후 소파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는데 저랑 말이 잘통하고 호응도 좋고 그래서 그런지 이것저것 얘기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흐르더군요. 
얘기만 하는데도 힐링이 될 정도로 진짜 같이 많이 웃고 잘 통하였습니다. 
서로를 탐색하는 시간이 끝나고 몸의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죠. 나무랄데 없이 잘빠졌어요 
가슴도 크면서 적당한 유륜, 예쁜 빛깔의 젖꼭지는 물론 팔다리도 군살없이 잘 빠지고 저를 정신적 신체적 모두 다 힐링 시켜줬네요. 
살짝 건드릴 때마다 움찔거리며 뿜어져나오는 애액과 부끄러하며 신음을 참는 세미는 또 다른 매력을 저한테 보여줘서 무척 새로웠습니다. 
제 소중이를 정말 소중하게 쓰다듬으며 보물다루듯이 다뤄주는데 그런 모습 하나하나가 자연스러워서 잠시나마 업소가 아닌 사랑하는 애인처럼 느껴졌습니다. 
역대급으로 즐달을 해버려서 세미와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무척 감사했습니다
역시 노콘으로 즐기는 맛은 언제나 확실히 좋네요^^ 마지막으로 세미를 보러 가신다면 앞으로 세미만 볼 각오를 해야 한다는 말을 남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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