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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리+5] 우아하고 차분한 일본녀 분위기의 미모, 슬림하고 미끈한 몸매~ 그리고, 너무도 이쁘고 긴 다리 라인은 일본 애니급이네요~ 거기에 초민감 치트키 클리는 보너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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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리+5] 우아하고 차분한 일본녀 분위기의 미모, 슬림하고 미끈한 몸매~ 그리고, 너무도 이쁘고 긴 다리 라인은 일본 애니급이네요~ 거기에 초민감 치트키 클리는 보너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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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우연, 재접은 확신, 그 이후로는 진심!!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1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미츠리+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연일 푹푹 찌는 하루였는데, 에어컨 빵빵한 룸에서 일본 애니 스타일의 미끈하고 슬림한 몸매와 상체보다 더 긴 하체의 미끈한 다리가 지린 미츠리를 보니, 더위가 한번에 날아가버리네요~^^
미츠리는  머리에 살짝 일본녀 느낌으로 가늘고 여린 느낌의 와꾸에, 표정은 거의 없이 목소리도 차분한 차도녀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렇다고 뭐 생까고 뭐 그런 버릇없는 스타일이 아니라, 초반에는 좀 더 고 말수가 적은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조금 더 적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말을 붙혔는데, 질문에는 아주 차분하면서도 조곤조곤 이야기를 잘 해주었는데, 대화를 리드하기보다는 따라주는 스타일이라, 대화 물꼬만 터지면 일상적인 이야기도 적당한 티키타카를 느끼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연초 흡연도 했고, 적당한 대화 타임으로 분위기를 풀고는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는 저부터 하고 나왔는데, 미츠리 올탈 몸매를 봤는데, 검정색 긴 팔과 바지 차림일때는 극슬림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실제로는 순정만화속 여주인공 급 슬림하고 이쁜 몸매였는데, 특히나 하체가 정말 길어서 가늘고 긴 다리가 너무 이뻤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눕히고 올라탔는데, 아;; 그냥 일자로 반듯하게 누워있어서, 오늘 공략이 어려운건 아닐까 조금은 걱정스러웠습니다;;
일단 올라타서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아주 부드러워서 누우니 옆으로 퍼지는 스타일이였고, 꼭지는 낮았는데, 차도녀스러운 첫 인상때문에 잘 느낄까 싶었는데, 반전으로 의외로 민감해서, 살살 부드럽고 천천히 핧기만 하는데도 움찔거렸습니다~
나중에 하는 말이 슴가도 성감대였다더군요~
그런 반응에 용기를 얻어서,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배꼽도 이쁘면서도 민감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이 다소 빽빽하게 곱슬형태로 치골에만 모여있었고, 대음순쪽은 아주 미끈해서 보빨하는데 아주 편했습니다~
가늘고 긴 다리를 벌려서 천천히 대음순 애무를 해보니, 부드러웠고 말캉말캉했습니다~
대음순 애무를 하는 동안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면서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고, 혀끝으로 질입구를 핧아주니, 적당한 촉감과 탄력이였는데, 거기 반응은 크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기 시작하니, 역시 클리는 민감해서 살짝 스치듯 핧아줘도 움찔거렸고 빠르게 핧아주니, 아랫배가 불룩거리면서 신음을 하면서 느꼈는데, 양손으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손가락으로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정말 뭔가 터지듯이 신음소리가 더 커지면서 부들거리면서 작은 목소리를 오빠를 찾았습니다~ ㅋㅋ
시크한 분위기에서는 예상할 수 없었던 민감한 반응이라 역립하는 입장에서는 쾌감이 느껴질 정도였는데, 그 이후로도 얼마간 클리와 슴가 애무 콤보로 애무를 해줬고, 양손을 쓸어내려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역립을 하다가,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추가 젤 사용없이도 적당히 나온 애액 덕분에 미끄러지듯이 부드럽게 삽입이 되었고, 쪼임도 슬림한 체형답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유연해서 길고 이쁜 접어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꽂듯이 천천히 박아내리니 박을때마다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양다리를 잡아 접어 올린 채로 얼마간 박다가, 양다리를 벌려서 아랫배를 밀착한 상태로 박기 시작하니, 신음을 하면서 느꼈는데, 이쁜 다리만 보고 만져도 흥분이 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꼭 이렇게 몰입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되는데, 또 다시 예비콜이 와서, 막판 빠른 박음질을 하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정리를 하고는 환복하면서 마무리 대화를 나누다보니, 확실히 처음 입실했을때보다는 표정도 많아지고 말수도 늘었는데, 그런 차이를 말해주니, 자기는 초반에는 살짝 낯가리는 성향이 있어서 그렇고, 더 자주 보게 되면 나아질거라더군요~^^
그리고, 저도 처음에는 미츠리가 시크한 느낌이여서 잘 못 느낄까봐 걱정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민감하게 잘 느끼는거 같다고 했더니, 사실 자긴 잘 느끼는 편이여서, 하루 갯수를 많이 할 수 없다네요;;
그래도 대신 자주 출근하려고 하고 있다고 하길래, 다음 기회에 또 보기로 했습니다~
미츠리는 볼수록 더 친해지고 더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이여서 앞으로가 더 기다려지는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아주 길고 이쁜 다리가 눈에 떠오르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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