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고 골라보고싶어서,

실장님한테 초이스 가능한지 문의했고,

약속한 시간에 맞춰 실장님을 만나

백마를 직접본 다음에 바로 에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와꾸랑 몸매가 우월한 에바

흰셔츠에 야한 T팬티를 입고있었는데,

가슴이  장난아니었습니다.

가슴보고 개꼴려서 바로 샤워하고 탈의하고 침대로 가서 에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몸매 진짜 장난아니네요

얼굴 작고, 비율좋고, 기럭지 길고,

가슴크고, 허리얉고, 엉덩이크고..핑유에 핑보

이게 바로 엘프구나 싶었습니다.

눈크고 코 오똑하고 입술 도톰하고,

와꾸도 예쁜 에바입니다.

부드럽게 사까시 받다가,

콘끼고 빠르게 섹스!

쪼임이 정말 끝내주네요

거기에 철퍽이는 수량도 굿!

뒤치기로 몇번 흔들지도 않았는데,

에바의 봉지가 축축하게 젖었습니다.

정상위 옆치기로 퍽퍽퍽퍽 소리나게 밖다가 시원하게 발싸!

에바가 "오빠 섹스 굿" 이라는데

괜히 흐믓하고 미소가 나오더군요

뒷정리하고 씻고 옷입으니,

시간이 다 되었고,

다음만남을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진짜 요새 거품가 오지는 한녀보다 가성비좋은 백마따먹는게 뭔가 더글로벌한 느낌도있고

외국인 서양인과 관계하는거 자체가 너무 꼴리니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