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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줄리아+5] 업소녀 느낌 전혀 없이 편하고 살가우면서도 꾸덕꾸덕한 몰입감!! 당연히 업계 생초의 경험치 적은 초!!초!! 싱싱한 쪼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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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줄리아+5] 업소녀 느낌 전혀 없이 편하고 살가우면서도 꾸덕꾸덕한 몰입감!!  당연히 업계 생초의 경험치 적은 초!!초!! 싱싱한 쪼임까지~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2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줄리아+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줄리아 첫인상은 무난한 흔녀 스타일로 편안한 미소와 전혀 업소쪽과는 관련이 없어보이는 민필 스타일이였는데, 차분하면서도 내내 밝은 미소를 지어서 누가로도 금방 편한 분위기로 이끌 듯 했습니다~^^

그런데, 줄리아는 유흥일 자체가 이번이 처음인 생초여서, 처음에 시작할때 고민이 많았고, 아직은 적응 중에 있다더군요~

본업이 따로 있어서, 알바식으로만 야간에 나오는 편이라고 하니, 궁금하신 분은 야간 시간대를 노려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차분하고 편한 줄리아의 성격 덕분에 대화도 편하면서도 티키타카 좋게 이야기를 나눴고, 대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시간이 되어서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줄리아는 먼저 씼었다고 해서 저 혼자만 씻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줄리아가 올탈 상태로 침대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뽀야면서도 적당히 찰진 스타일이였고, 무엇보다 이쁜 모양의 슴가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로 이어갔습니다~

오호호~ 역시 줄리아 슴가는 명품급이였습니다~
이쁜 모양에 혹여 튜닝인가 싶었는데, 자연산으로 그럼에도 딱 좋게 탱글하면서도 봉긋하고 모양도 이뻤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고, 젖살 자체도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최대한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꼭지부터 살살 핧으면서 젖살로 넓혀가니, 제가 부드럽게 애무를 해줘서 좋다면서 초반부터 몰입을 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가보니, 허리라인은 무난한 편이였고, 전체적으로  적당히 찰진 스타일이였습니다~
피부는 꺌끔하면서도 적당하게 부드러웠고, 잡티나 타투는 없이 깨끗했습니다~
배꼽애무에도 조금씩 반응을 했고, 더 아래로 내려가니, 제모후에 살짝 웃자란 듯이 짧게 봉털이 자라있었는데, 봉털 자체는 가늘고 부드러웠고 냄새도 없었습니다~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부터 살살 핧으니, 대음순도 부드러우면서 깨끗했고, 조금씩 예열이 되더니, 어느새 속봉지가 흥건히 젖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속봉지를 핧아보니, 아주 싱싱하면서도 촉촉했는데, 확실히 경험치가 적었습니다~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본격적으로 질입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거기도 민감했고 금방 끈적거리면서도 따뜻한 애액이 질질 흘러 나오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 다음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아주 부드러웠고, 잘 느끼면서 자기 슴가를 끌어안은 채 작게 신음하면서 움찔거렸습니다~

얼마간 골반을 잡고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너무 좋다면서 온몸을 점점 더 꿈틀거렸고, 양손을 뻗어서 이쁘고 풍만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리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욱 잘 느꼈습니다~
신음소리는 크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아버린 채로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올리니, 핧아올릴때마다 들썩거렸고, 혹시나 싶어서 후빨을 해주니, 음미하듯이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전정구를 같이 자극해주니, 조금씩 자극이 쌓여가는 듯 하더니, 얼마후부터는 자극할때마다 연신 들썩거렸습니다~

그렇게 계속 역립을 하니 어느새 양다리가 완전히 벌어진채로 몸을 활처럼 휘면서 끙끙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잠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보니, 끈적거리는 애액을 젖어 있었고,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해보니, 역시 좁고 따뜻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니, 같이 꿈틀거리면서 느끼면서 너무 부드러워서 좋다면서 만족해 했습니다~

그러다 아랫배를 밀착시킨채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더욱 잘 느꼈고, 막판 사정할때가 되어서 빠르게 박으면서 손으로 클리를 같이 만져주니, 좋다면서 잘 느꼈고, 결국 못 참고 사정을 했습니다~사정 후 간단하게 정리하고는 혹시나 싶어서 다시금 보빨을 해주니,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그리고는 각자 샤워를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줄리아는 비쥬얼적으로는 정말 편하게 볼 수 있는 스타일로, 업소 느낌 전혀 없는 민필 비쥬얼이고, 리얼 생초로 경험치 적은 아주 싱싱한 좁보여서, 궁금하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무조건 선착순으로 오픈빨을 즐기셔야 할 친구인 듯 합니다~

원래 리얼 생초는 선착순이고 먼저 볼 수도록 개이득인거 잘 아실테니,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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