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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설기+7] 시스터 에이스 등극!! 이젠 Young & White '설기'의 시대!! 단아함도 어린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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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설기+7] 시스터 에이스 등극!! 이젠 Young & White '설기'의 시대!! 단아함도 어린게 최고죠~^^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1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NF설기+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

 ⑥ 후기 내용



시스터에 어마어마한 친구가 출근했네요~^^
지난 주 출근 소식을 듣기는 했지만, 사정이 안되어서 못 보다가 이번에 겨우 시간을 맞춰서 늦은 시간에 접견할 수 있었습니다~
안내해 주신 룸앞에서 노크를 하고는 잠시 기다리니, 설기가 문을 열어줬는데, 하얀색 기본 속옷차림으로 문을 끝까지 잡고 있길래, 바로 복도에서도 보일 수 있는 상황이라 안으로 들어가라고 손짓을 하고는 제가 문을 닫고 들어갔습니다;; ㅋㅋ
왠만한 상황에서는 당황하지 않을 짬밥인데도, 너무도 이쁜 사람이 하얀색 속옷 차림으로 현관앞에 서 있으니 놀래기도 했는데, 순간적으로 보기에도 어마어마한 미모에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잽싸게 입실을 하고는 다시금 설기를 바라보니, 우와~ 정말 우월한 와꾸와 비쥬얼이였습니다~^^
크고 이쁜 눈도 이뻤고, 와꾸는 전체적으로 에이핑크 보미 싱크가 느껴지는 밝은 이미지의 미모였습니다~
거기다 하얀색 비키니 수영복과 같은 룸복 차림인데, 170 정도의 훤칠한 키에, 다리도 너무 길고 이뻤고, 몸매도 군살없이 미끈하면서도 잡티나 타투도 없는 피부도 깨끗했습니다~
보여지는 모든 것이 어마어마한 클라스였는데, 혹시라도 따로 운동으로 관리라도 하냐고 물어보니, 그런거 전혀 안한다는데, 그 말이 맞다면, 이 아이는 모든 것으로 가지고 태어난 아이인 듯 싶었습니다~^^
잠시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었는데, 대화도 편하게 잘 했고, 대화내내 환한 미소로 아이컨텍도 잘해서, 과하거나 오바하지 않는 리액션도 좋았고, 그래서 오히려 더 진정성도 느껴져서 설레이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긴 생머리에 올탈 상태로 수줍은 듯 걸어오는데 여신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평소 루틴대로 바로 눕히고는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사이즈는 아담하면서도 아주 부드럽고 말캉말캉했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호흡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젖살로 넓혀가니, 간지럽다고 해서 꼭지 위주로만 애무를 하고는 배를 타고 내려오니 ,배꼽도 이뻤고, 군살없이 적당하게 이쁜 라인이였습니다~
더 내려가니 굵고 곱슬한 봉털이 치골과 대음순에 다소 많이 자라있었는데,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대음순 애무를 했는데, 날개도 없이 무난한 모양에 부드러웠고 계속헤서 혀끝으로 질입구를 애무하려고 보니, 구멍 위치가 살짝 뒷쪽이고 안쪽으로 들어간 형태라, 다리를 살짝 들어올려야 밀착해서 질입구 애무가 될 수 있어서, 초접이라 처음부터 다리까지 들어올려서 빨기는 그래서 적당히 빨다가 클리를 핧아주니, 클리도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무난한 반응이였는데, 애액은 어느새 흥건해졌고, 조금씩 반응이 커지는 듯 했는데, 중간에 시간 체크를 하면서 박지 못할까봐 걱정을 하길래, 오래 빨아서 불편한지 물어보니, 그런건 아니라고 하길래, 또 보러와도 된다면 오늘은 그냥 빨고만 가도 된다고 하니, 그럼 계속 빨아줘도 된다고 해서 계속 빨았습니다~
얼마가 지나니, 쌀거 같다고 하길래, 싸도 된다고 하니, 웃으면서 느꼈고, 그러다 전정구 애무를 하니, 조금씩 깊은 반응이 나오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다시 한번 불편한거 체크하니 좋았다고 해서 다행이였고 삽입전에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얌전히 느꼈습니다~
그러다 콘 장착하고, 흥건히 젖어버린 구멍안으로 밀어넣어보니, 오호호~ 촉촉하면서도 따뜻하고 미끌미끌한 느낌이 좋았는데, 그 무엇보다, 제 눈앞에 이렇게 이쁜 아이랑 할 수 있다라는 만족도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같이 어루만져주니, 작게 움찔거리면서 느꼈는데, 조금 오바하자면, 정말 연예인이랑 하면 이런 느낌일까 싶을 정도로 보여지는 비쥬얼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예비콜이 왔기에, 다음 기회를 기약하면서 빠르게 박다가, 아쉬움에 사정을 하였고, 시간상 급히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어린게 깡패라고 하는데, 설기는 거기에 큰 눈과 연예인 느낌이 상당한 미모에, 170 큰 키에 미끈한 라인, 길고 이쁜 다리까지~  정말 이런 올라운드 미모 깡패를 볼 수 있는 기회는 쉽지 않은데, 시스터에 출현을 했네요~^^
이젠 올드한 단아함은 잊어 버리시고, 어리고, 뽀얗고 싱싱하고 훤칠한 '설기'를 누리시길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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