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오피-강남
분류

[예정화+6] 아담한 종합선물 세트처럼, 좋은 것만 골라놓은 듯한 아이였습니다~ 세련되고 이쁜 와꾸, 자연산임에도 너무 이쁜 슴가, 초민감 활어반응, 흥건촉촉 좁은 쪼임 다 있습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예정화+6] 아담한 종합선물 세트처럼, 좋은 것만 골라놓은 듯한 아이였습니다~ 세련되고 이쁜 와꾸, 자연산임에도 너무 이쁜 슴가, 초민감 활어반응, 흥건촉촉 좁은 쪼임 다 있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1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예정화+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예정화는 긴 흑발 머리에 키는 아담했고, 와꾸는 이목구비가 뚜렸고 눈도 커서 이쁘면서도 섹시한 느낌이였습니다~
게다가 표정도 밝았는데, 특히 목소리가 허스키해서 살짝 놀랬는데, 오히려 외모와 성격이랑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매력도 있었습니다~
잠시 쇼파에 앉아서 땀도 식혈 겸 수다를 떨었는데, 정화 성격이 좋아서 대화도 편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대화하면서보니 룸복 바깥으로 들어난 부위에 타투가 보였고, 테이블 위에 담배가 보길래 피워도 된다고 했더니,  제가 안 피우니, 제가 샤워하는 동안에 피우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이야기를 나누다가 각자 샤워를 했고, 제가 먼저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정화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우와~ 슴가가 정말 이쁘더군요~^^
몸매는 최근에 살쪘다고 걱정을 하던데,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이쁘게 찰진 느낌이라 손맞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저는 슴가 모양이 이뻐서 당연히 튜닝이겠지싶었는데, 완전 자연산으로 모양도 이쁘게 봉긋하면서도 아무 말캉말캉한 느낌도 좋았습니다~
작고 탱글한 꼭지를 먼저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얼마 되지 않아서 바로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혀로 젖살을 핧아주니, 좀더 움찔거렸는데, 민감하더군요~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배꼽도 일자로 이쁘면서도 민감했습니다~
피부는 역쉬 좋게 말캉말캉한 그립감은 좋았습니다~
더 아래로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다소 굵으면서 제법 숱도 있는 편이였지만 냄새도 없고 치골 위주로 자라있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부드럽고 천천히 대음순을 애무하는데, 우와~ 정말 민감해서 초반부터 다리를 어떻게 할지 몰라해서 제 어깨에 걸쳐도 된다고 하니, 아주 편하게 걸친 채로 조금씩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느끼면서 이 악물듯이 신음을 했습니다~
그렇게 대음순 애무르로 예열을 하고는.. 아니 예열이 필요없었는데, 여튼 대음순 애무를 마치고는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한번 스쳤는데도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속봉지는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속봉지를 핧아주니 핧을때마다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질입구도 민감해서 집중적으로 핧으니 하체에 힘이 들어간 채 부들거렸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기 시작하니, 더욱 힘이 잔뜩 들어간 채 부들거리면서 자기 손으로 아랫배를 꾹 누른 채 허리를 반쯤 들린 채로 부들거렸습니다~
그래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면서 꼭지도 비벼주니, 제 어깨에 올린 양다리를 기댄채 허리를 공중부양을 한채 연신 부들거렸습니다~
너무 민감하길래, 설마 이대로 절정에 이르나 싶었는데, 그래도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얼마간 자극하니, 이제는 허리까지 튕기더니, 그만 그만;; 하면서 자기 느껴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하면 자기 너무 민감해서 힘들다고 하길래, 조금만 더 빨아보고 싶다고 해서 겨우 빨았는데, 혀가 닿자마자 튕겨져 나가버리더군요;; ㅋㅋ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나 질입구를 만지려고하니, 역시 닿자마자 들썩거리며 손으로 만지는 것도 안된다고해서 잠시 아랫배만 만지다 콘 장착하고 삽입 준비를 했습니다~
삽입하기 전에 곧휴로 봉지를 비비려고 하니, 그거마저도 민감해서 바로 삽입으로 직행을 했는데, 역시 촉촉하고 좁았습니다~
들어가는 순간부터 민감해져서는 으으으~ 하는 신음을 내면서 느꼈고, 제 허벅지를 잡아 당긴 채 느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니 신음하면서 느꼈고, 그러다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빠르게 박으니 연신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자세를 후배위로 바꿨는데, 뒷쪽으로는 타투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다만 침대가 정말 높고, 정화 키가 작은 편이라 아래에 내려선 채로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박았는데, 박는 동안에도 잘 느꼈고, 박히면서 손을 뒤로해서는 저와 손맞자고서는 한참을 박혔습니다~
마무리를 햬야 할거 같아서, 정상위로 자세를 다시 바꿔서는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는데, 정말 발목이 가늘고 이뻤는데, 잠시 사정하는 동안에 정화도 다리를 오무리고 움크린 채 움찔거렸습니다~

예정화는 아담한 체형에 러블리한 느낌이였지만, 세련되고 뚜렷한 미모, 한번 맛보니 계속 만지고 싶고 빨고 싶은 자연산 이쁜 슴가, 거기에 초민감이라 역립이나 삽입을 하는 동안에도 계속 파닥거리는 맛까지~ 종합선물세트 작은 사이즈 같은 느낌인데, 그럼에도 그 안에 좋은 것만 골라 넣어놔서 뭐부터 먹어야 하나 싶게 결정장애를 느끼게 하는 매력이 많은 친구였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장점 중에서 선호하는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그 하나로 선택을 하셔도 즐달하지 않으실까 싶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