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거 지금 할것도없고해서 글이나 남겨봅니다

참고로 저는 백마는 처음경험해봤어요 

개인적으로 큰슴가와 큰키의 여인을 선호하기에 추천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러자 실장님께서 엠마를 추천해주셔서 쿨하게 잡았죠 

그리고 방문해서 안내를받아 방으로 이동

외모는 딱 서양삘이 강렬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몸매는 오우 예압 굿굿 기럭지랑 빨통이어후

E컵 큰 슴가의 소유자

저는 영어를 그리 잘하지못해서 대충 얘기를 조금하다보니까

옷을 벗으라고 씻으러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옷을 벗고 혼자 씻으려고 하는데 저를 뒤따라 들어오는 엠마

깜놀했어요 보통 다른 어느곳을가서 외국계 여자들을 만나도 샤워서비스를 해주는 경우는 없었어요

그리고 백마여자는 엠마가 처음인데 샤워서비스를 해주더라고요

제가 긴장해서 가만히 서있는데 거품칠도해주고 제 가슴도 빨아주고

제 손을 자기 슴가위로 올려서 만져달라하여서 저도 같이 만지면서 샤워를 깨끗하게 한뒤에

물기를 닦으려 하니 제 수건을 뺏어서 제 몸을 닦아주는 엠마

샤워서비스 수준이 정말 극상급이였습니다. 

그후에 먼저 침대위에 누우라고 하여서 누워서 기다리니

자신의 몸을 닦고 저에게 다가오는 엠마

저의 긴장을 풀어주려는건지 스타트는 천천히 약하게 들어오는 엠마

하지만 저의 긴장이 조금씩 풀린걸 느껴는지 강렬하게 애무를 이어나가더군요 

미칠듯한 빨림을 받으면서 벌써부터 황홀함을 느끼고있는 도중이였는데

저의 똘똘이를 자기 입으로 넣어버리더군요 그녀가

그리고 어마어마했습니다

목까시를 하더군요 

저의 똘똘이는 그녀의 입안에서 어마어마하게 공격을 당하고있어서

제 머릿속은 하얗게 불타버리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눈치가 빠른 그녀가 그걸 또 감파하였는지

CD를 빠르게 씌워주더군요

그녀가 저의 위에 올라타서 정상위로 허리를 돌리면서 팡팡팡 흔들어대더군요

그런 그녀를 보면서 저는 어떻게든 저의 멀리 나아가고있는 정신줄을 부여잡으려했지만

그녀의 어마어마한 하드함에 정신줄을 놓아버렸습니다

그져 저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탄성

그렇게 어마어마한 서비스를 이어 받으면서 저는 그녀를 제 아래로 눕히고싶더군요

그래서 반대로 제가 정상위 체위 자세로 교체를 한뒤에

진입하자마자 강렬하게 팡팡팡

그러자 터져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감탄사들

그녀의 반응들이 너무 좋았던 저는 파워생수를 시전

그리고 절정을 느끼면서 찍..

너무 좋았다고요

서비스 하드함을 제대로 느껴보고싶다면 말이 필요없어요 

진짜 이건 

글로는 다 표현하기가 힘들고 그냥 직접 경험 추천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