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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NF김초아+6] 아담하고 슬림한 포켓걸!! 반전의 자연산 부드러운 풍만 슴가와 초민감 반응까지~ 몰아치기 가능성이 있으니 빨리 도전하세요~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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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김초아 검증 19(-2할인)❤️
21/158/자연D
흡연X / 타투X / 왁싱X  
이쁜 영계 한 분 모셔왔습니다!
단발, 민삘에 어린끼 다분함!!
옷을 입어도 보이는 잘록한 허리라인 ㄷㄷ 
슬림한데 자연D라니!!!!!!
재접의사 100%달성!!!!!!!



[NF김초아+6] 아담하고 슬림한 포켓걸!! 반전의 자연산 부드러운 풍만 슴가와 초민감 반응까지~ 몰아치기 가능성이 있으니 빨리 도전하세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6/1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NF김초아+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NF김초아는 단발머리에 자연산 와꾸로 세련되고 이쁘장한 아이였는데, 입실하면서 자연스럽게 더운 날씨로 이야기 시작했는데, 말투는 차분했고, 초반이라 그닥 말수가 많은 편이 아니라서 제가 주로 말을 이어갔는데, 잔잔하게 미소지은 얼굴로 아이컨텍도 잘 해줘서 말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조금 지나니, 자기 이야기도 하면서 편하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일상에 대한 수다를 잠시 나누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면 올탈한 초아의 몸매를 보니, 아담한 키라 살짝 굽이 높은 슬리퍼를 신고 있었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비율도 좋고 이뻤습니다~
슴가 불륨감은 작은 체구에 비해 큰 편이였는데, 자연산이라 무게감에 다소 길게 물방울처럼 처진 스타일이였습니다~
피부는 전체적으로 깨끗하면서 잡티는 없었고, 봉털은 짧게 잘려진 듯 했는데, 정면에서 보이는 부분만 다듬어졌고, 나중에 보빨할때 보니, 대음순쪽은 길게 자라있었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는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가 볼륨감으로 좌우로 벌어져 있어서 손으로 모아 잡고 꼭지를 핧았는데 꼭지는 무난한 사이즈에 낮고 탱글했습니다~
살살 핧기도하고 빨아주기도 하니, 초반부터 몰입하면서 호흡이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고, 젖살을 핧아주니, 더 민감해서 조금씩 움찔거렸습니다~
슴가 애무하는 동안 제 몸을 살며시 잡고는 같이 쓰다듬으면서 느꼈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가니, 움찔거리면서도 빼지않고 잘 느꼈습니다~
더 내려가서 천천히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부터 핧아주었는데, 대음순 부분에 봉털이 적당히 자라있었으나, 냄새도 없어서 불편하지는 않았고, 탱글한 대음순 애무를 하고 나니, 어느새 속봉지가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보니, 속봉지살도 아주 싱싱하면서 탱글탱글했고 좁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이내 제 손을 찾아 맞잡은 채 의지하듯 하면서 느꼈고, 신음소리는 크지 않았지만 조금씩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같이 비벼주니 더욱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양다리를 벌린 채로 빨아주다가 혹시나 싶어서 후빨을 하니, 빼지도 않고 잘 느꼈고, 다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한번씩 깊은 호흡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클리와 전정구 애무를 하는 사이에, 자기 손으로 아랫배를 눌러가면서 몰입해서 느꼈고, 얼마간 집중적으로 클리 애무를 하니, 조금씩 허리가 들썩거리더니 하;;;; 하는 신음소리를 내어뱉길래, 혹시라도 불편한가 싶어서 괜찮은지 물어보니, 자기 오르가즘 느꼈다네요~ ㅋㅋ
정말 물이 흥건했습니다~^^
그래서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잠시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져주다가,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했는데, 정말 좁았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박고 있으니, 오히려 초아가 제 허벅지를 잡아 당기면서 빠르고 깊게 박히게 하더니, 하체를 완전히 밀착시켰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천천히 비비듯이 박아주니, 연신 깊은 호흡을 내쉬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박았고, 이내 빠르게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같이 만져주니 자기 너무 좋다면서, 계속 제 허벅지를 잡아당겨서 밀착시킨 채 박히더니 조금씩 눈까지 뒤집어지면서 느꼈고, 섹드립을 좀 치면서 박으니, 그 말에 더 흥분해서는 신음하면서 박혔고, 봉지가 좀 더 열리면서 더 깊히 박혔고 애액이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초아는 아담하고 이쁜 스타일인데, 전체적으로 슬림한 몸매임에도 자연산으로 불륨감이 큰 풍만 슴가라 무게로 물방울 모양이 될 정도인데, 손가득히 잡히고 입안 가득히 채워지는 야들야들한 느낌도 좋았고, 전신 민감형이라 너무 잘 느끼는 모습에 성취감까지 들게 했습니다~
달힘 후에는 좀 더 가까워져서 그런지, 말이라도 참 살갑고 이쁘게 해서, 외모나 반응이나, 말하는거 모두 사랑스러워서 인기가 많을거 같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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