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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4] 리얼 강아지 상의 귀엽고 어리고 사랑스러운 와꾸와 가방안에 쏙 들어갈 거 같은 작고 아담한 체형~ 여전히 민감민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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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4] 리얼 강아지 상의 귀엽고 어리고 사랑스러운 와꾸와 가방안에 쏙 들어갈 거 같은 작고 아담한 체형~  여전히 민감민감합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3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뿜뿜 

 ④ 파트너 이름 : 라임+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뿜뿜이 공식 귀여미 댕댕이, 래서판다 라임이를 재접하고 았습니다~
라임이는 알바로 출근하는데, 출근일도 적은데, 아직 경험치도 많지 않아 갯수도 적어서, 재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 기다림이 길었던지, 2개월여만에 다시 봤는데도, 제가 헛갈려서 3개월만에 보는 줄 알았네요~ㅋㅋ
여튼, 설레이는 마음으로 입실을 하니, 전에 봤을때 기억보다 더 작아진 느낌이였는데, 오늘도 츄리닝 차림이였고, 귀여운 강아지상인데, 마치 레서판다 느낌으로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웠습니다~^^
제가 더워하니 바로 에어컨을 틀어줬고, 음료를 챙겨주고는 바로 옆에 안아서 서로의 안부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그간 어찌 지냈는찌 물어뽀니, 그간 자주 출근은 못했지만, 그 사이에 운동과 식사 조절로 관리를 했다며, 룸복으로 입고 있던 츄리닝을 걷어보이면서 잘룩해진 허리라인도 보여주었는데 정말 더 슬림해지고 라인도 이뻐쪘습니다~
물론 전에도 충분히 귀엽고 사랑스러웠는데, 신경써서 몸매 관리를 하니, 오호호~ 더 이뻐졌더군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랑 하는 대화 시간은 참 빨리 지나더군요;; 흑흑;;
그래서 다른 지명분은 무조건 2타임으로 오신다고 하던데, 그 이유를 알 수 있겠더군요~
여튼, 급히 각자 샤워를 하고는, 먼저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이내 올탈 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츄리닝 룸복에 숨겨졌던, 아담하면서도 비율좋고 이쁜 몸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아담한 슴가부터 애무를 시작했는데, 꼭지는 낮고 적당한 사이즈였는데, 슴가 애무시에는 큰 반응은 없이 제 몸도 같이 어루만지면서 몰입하였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시키는 중에 조금씩 반응이 올라오는지, 몸이 간지러워진다더군요~ ㅋㅋ
그래서 배와 옆구리는 패쓰하고 바로 보빨로 내려갔는데, 봉털은 치골에만 풍성하고 빽빽하게 자라있었는데, 숱이 가늘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에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음순쪽에는 봉털이 없었고, 속봉지도 아주 부드럽고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는데, 그쪽 애무를 하니, 몸을 좀 움크리더니, 거기도 간지러워졌다고 해서 바로 클리 애무로 직격했습니다~^^
부드러운 애무를 선호하기에 바로 클리만을 아주 부드럽고 천천히 핧아주니, 신음소리는 없었지만, 점점 더 애액이 많아졌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몸을 좀 더 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얼마 지나니, 뭔가 느껴지는지 다리가 더 벌어지면서 갑자기 몸을 웅크리길래, 혹시라도 불편한가 싶었는데, 자기 또 느꼈다면서, 좋아했습니다~
시간상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니, 닿자마자 움찔거리면서 자기 지금 너무 민감하다며, 바로 넣어달라고 해서 드디어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습니다~
어리고 좁은 봉지였지만, 질질 흐르게 애액이 나와버려서, 아주 부드럽게 밀려들어갔고, 따뜻하게 쪼여주는 쪼임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어루만지고 볼도 쓰다듬어주니, 잘 느꼈고, 예비콜이 올 시간이 된거 같았는데 일단 서로의 감에 맞춰서 마무리를 위해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마무리하면서 시간 체크를 하니, 아니나 다를까 이미 예비콜 시간이 지났는데, 콜을 안 주셨더군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했던터라, 마감시간도 다 되었기에, 급히 정리하고 또 보자는 인사만을 남긴 채 퇴실을 했습니다~

라임이는 존재 자체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라서, 아담하고 슬림하고 귀엽고 어린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게다가 지속적으로 운동으로 몸매도 관리중이고, 점점 더 몸매가 이뻐지고 있네요~
다만, 출근 일수나 갯수도 적어 아직도 경험치가 적고, 아주 연약한 상태라, 강한 것보다는 부드러운 터치를 선호하니,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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