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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고 탱탱한 영계 맛나게 먹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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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9시20분쯤 출근부 목록에서 괜찮은 언니 찾다 키크고 이쁘장해보이는 다운언니 픽한후 야간 막타임(밤12시)으로 예약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자면서 피곤한거 어느정도 해소한후 다시일어나서 오늘 해야되는 공부와 일과를 마치고 좀 쉬다가 저녁 6시20-30분쯤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치울꺼 치우면서 정리할겸 짐 전부챙겨서 7시정도에 나오자마자 근처 편의점가서 콘돔사고 버스정류장에 도착할때쯤 버스가 후다닥와서 버스타고 지하철역에 도착하자마자 빵으로 끼니 때우고 지하철에서 시간보내다 8시반쯤 선정릉역에 도착하자마자 선릉까지 소화시킬겸 운동삼아 걸었습니다 그러다 선릉 도착하자마자 피시방가서 겜좀 하면서 시간보내다 팀들때문에 열받아서 겜끝냈는데도 50-60분정도 남아서 사주랑 영화 이것저것  검색하다 11시45-50분쯤 끝나고 바로 오피스텔 달려와서 폰 만지작 거리면서 밤12시에 예약콜 올때까지 기다렸는데 콜이안와서 그런지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도착했다 얘기하자마자 층호수 안내받고 엘베타고 후다닥 올라가서 문똑똑후 다운언니가 풋풋하고 깔끔하고 상큼한 표정으로 인사하면서 저도 90도 인사후 입실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재밌는이야기도 하다 먼저 씻겠다해서 씻으러가는데 속이 약간 울렁거려서 그런지 볼일 후다닥보고 양치후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다운언니가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저는 기다리는동안 침대에 잠깐 누워서 피로해소 하려고 했는데 피로가 계속 안풀려서 그런지 세수좀 하면서 잠깬 직후 다운언니가 누드상태로 등장했습니다 키스랑 69자세 허락받긴했는데 진한키스는 못하고 뽀뽀 아주 살짝후 69자세 했는데 짭쪼름하고 쫄깃하고 영계만의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언니한테 저가 섹스 리드하겠다해서 다운언니 도깅자세로 눕힌후 저는 바로 삽입했는데 보지가 밑에 있어서 하다가 꼬일뻔했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저번보다 좀 괜찮아서 무난하게 삽입했습니다 그러다 서로 m자로 오므리면서 하려고했는데 갑작스럽게 꼬추가 빠져서 당황하면서 그자세 포기후 서서 뒤치기 하고싶다해서 서서 뒤치기했는데 다운언니의 약간크면서 탱탱한 빵댕이와 쫄깃하면서 영계만의 풋풋한보지 신나게 박아주면서 키큰여자랑 서서 뒤치기 따먹는상상하다 많은양의 정액을 사정했습니다 그러다 언니먼저 씻고 그담에 저도 씻으러갔습니다 샤워 끝나고 바로 옷 입으려 했는데 더워서 바로입지 않고 팬티만 입으면서 이것저것 대화하면서 담배도 맛나게 태우다 4-5분정도 남을때쯤까지 옷 입으면서 이것저것 재밌는얘기 궁금한얘기할겸 빠진물건 없는지 확인후 언니한테 90도인사후 퇴실하자마자 근처 찜질방에서 즐거운하루 마무리합니다 *6월부터는 기본가격이 15+@로 바뀐다는 안내를 보면서 16만원의 추억 잘만들어서 기분이 최고입니다(키큰여자좋아하는분들, 엉덩이큰여자 좋아하는분들, 타투녀 좋아하는분들, 영계언니 좋아하는분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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