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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4] 속보요!!! 어리고 귀여운 와꾸, 몸매는 모델라인이고, 전신 민감형인데, 다만 랜덤 출근이라 아쉬웠는데 이제 규칙적으로 나올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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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4] 속보요!!! 어리고 귀여운 와꾸, 몸매는 모델라인이고, 전신 민감형인데, 다만 랜덤 출근이라 아쉬웠는데 이제 규칙적으로 나올 예정이랍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5/1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푸름+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거의 한달여만의 재접이였는데, 그 사이에도 캔슬에 춮펑으로 못 봤었다가 한달여가 지난 이번에 겨우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안내 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크고 훤칠한 키에 와꾸는 귀여운 푸름이가 보자마자 특유의 댕댕이 애교로 입구에서부터 연신 안기면서 반겼습니다~^^
이 맛에 푸름이는 계속 보나 봅니다~
누군가 이렇게 보자마자 반긴다면, 어떻게 또 안 보고 싶겠어요~
여튼, 겨우 진정시키고 방안으로 들어가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고는 제 옆 자리에 앉아서 제 한 손을 잡고는 연신 강아지마냥 달라붙어서는 반기더군요~
그런데 그새 머리가 짧아졌던데, 그간 붙힌 머리였는데, 답답해서 휴식 기간 차 뜯었고, 곧 다시 붙힐거라면서도, 지금 머리 스타일이 어떤지 물어보길래, 학생 같으면서도 이쁘다고 했더니, 칭찬에 쑥스러워 하면서도 좋아했습니다~^^
그런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역시 훤칠하고 큰 키에 잡티나 타투 하나없이 깨끗한 피부와 그립감 좋은 적당한 찰짐까지, 너무 기대되는 비쥬얼이였습니다~
바로 푸름이를 눕히고 가볍게 뽀뽀를 하려니, 푸름이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면서 적극적으로 딥키스를 했습니다~
얼마간 키스를 하다가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아담한 자연산이였고, 꼭지도 작고 탱글탱글했는데, 꼭지부터 젖살까지 모두, 기다렸다는 듯이 몰입하면서 민감했습니다~
그렇게 움찔거리는 반응을 즐기면서 슴가를 빨아주다가,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보니, 부드럽고 깨끗해서 손맛이 좋았습니다~
더 아래로 내려오니 풀왁싱된 토실한 봉지도 뽀얗는데, 살며시 다리를 벌려보니, 대음순도 깨끗하면서 토실토실하면서도 민감했는데, 잠시 대음순을 핧아주었을 뿐인데도 이미 속봉지가 흥건히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살며시 속봉지를 벌려보니 날개도 없이 핑크핑크하면서도 민감해서 혀가 스칠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본격적으로 살짝 발기된 작고 탱글한 클리를 핧아주니, 역시 핧는 내내 부들거리면서 신음을 뱉어냈습니다~
그렇게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다가 살며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잘 느꼈고, 수시로 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부들거리기도 하고, 신음이 크게 터질때면 손으로 입을 막은 채 신음을 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이미 느끼려고 작정한 아이처럼 초반부터 움찔거리다 막판에는 부르르 떨기도 했습니다~
다시금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얼마되지 않아서 으으으~ 하는 신음과 함께 자기 쌀거 같다며 부르르 떨더니 따뜻한 물(?)이 늘어났습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정상위로 올라오면서 보니, 수건위에 제대로 지려놨더군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고 있는데, 자기 역립만으로 3번 느꼈다며 흥분되어 있길래,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밀어 넣고는 천천히 박으면서 손으로 볼과 슴가를 어루만져주직도 하고, 또 다시 딥키스를 하면서 박았는데, 흥분이 되어서 빠르게 박으니, 이미 역립으로 달궈져서 그런지 정말 잘 느꼈습니다~
이대로 사정하기에는 아쉬워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다시금 골반을 잡고 깊숙히 박고서는 빠르게 치기 시작하니, 자기 뒤로 하는 것도 좋다면서, 잘 느꼈는데, 그리고보니, 푹름이와 후배위는 처음이였습니다~^^
그렇게 박다보니, 어느새 또 예비콜이 와서 막판 스퍼트로 박다가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즐달을 하고서 나왔는데, 푸름이는 언제봐도 즐달인데, 랜덤 출근이다보니 기회가 적은게 아쉬웠는데, 앞으로 꾸준히 출근 예정이라고 하니, 기회되실때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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