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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다미+4] 벚꽃 날림과 같이 하늘 하늘하고 미끈한 몸매와 라인, 그러면서도 어리고 막내미가 느껴지는 살가움까지~ 나이스 앤앱 등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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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다미+4] 벚꽃 날림과 같이 하늘 하늘하고 미끈한 몸매와 라인, 그러면서도 어리고 막내미가 느껴지는 살가움까지~  나이스 앤앱 등장이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3/3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다미+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다미 보고드립니다~

와꾸는 민필 귀요미 스타일이였는데 막내미가 느껴지는 장꾸 귀요미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몸매도 취미로 오랫동안 PT를 하다가 지금은 쉬는 동안 근육이 빠졌다고는 하나 군살없이 미끈하고 이쁜 몸매였습니다~
팔다리도 길고 가늘어서 육상 선수같은 느낌도 들어서 하드웨어적으로는 아쉬을게 없었습니다~
여튼 그래서, 바로 이쁘다고 칭찬했더니, 갑자기? 라더니 살짝 심쿵했다며 소리내 웃으면서 좋아하더군요~^^
다미는 오피 처음인데, 오늘 첫 출근이고, 전에는 룸에서 단기 알바한 것이 전부인지라 오피 시작전에 고민이 많았다네요;;
그래도 룸에서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힘들어서 못하겠더라네요;;
여튼, 룸복으로 평상복 차림이였는데, 발랄한 여대생 느낌이여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첫 날이라기에 이런 저런 경험치를 서로 이야기 하다보니 대화도 참 재미있게 잘 통했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보기 드물게 샤워서비스가 있엇는데, 아무래도 침대로 가기전에 샤워를 같이 하면 친밀해져서 좋지 않냐며 해 주겠다더군요~^^
샤워 서비스는 무난했고, 샤워를 하면서도 수다를 떨었는데, 기본적으로 다미 올탈 몸매도 미끈하고 이뻤는데, 취미로 오랫동안 PT를 했었는데 지금은 근육이 다 빠져서 어깨만 넓다고 하면서, 자긴 고강도 근력 운동을 주로 해서 울그락불그락하는 근육이 아니라 미끈한 라인을 위해서 한거라더군요~
그렇게 샤워를 받고 먼저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다미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다미도 적극적으로 제 몸을 같이 만졌는데, 재미난 몸놀이 하는 기분이였습니다~^^
계속해서 슴가 꼭지부터 살살 핧기 시작했고, 그러다 조금씩 젖살로 넓혀가려고 하니, 바로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했고, 배를 타고 내려오니 피부도 깨끗하고 부드러웠는데, 배꼽도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하고  더 내려가야만 했습니다;;
봉털은 자연상태로 숱도 적당하게 치골과 대음순에 적당히 자라있어서 바로 대음순 애무를 하려니, 바로 클리 애무를 해 달라고 해서 클리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생초 첫날이라 그런지 아직은 모든 것이 어색하고 연약한 상태에서 제가 막탐이여서 그랬는지, 조금 더 부드러운 애무를 선호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애무하는 동안은 잘 느꼈고 애액도 적당히 나왔습니다~
그러다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움찔거렸고, 자기 느꼈다면서, 잔뜩 탱글하게 발기된 클리를 지금부터는 아프다고 해서 그렇게 역립 마무리했습니다;;
정상위로 올라오니 자기도 애무해주겠다며, 아주 능수능란하게 제 슴가를 빨면서 손으로 곧휴를 만져주더니 그대로 풀갈기를 시켜주더군요~
그래서 바로 콘 장착하고 초접인지라 어떤 상태인지 몰라서 조심하는 차원에서 젤을 바르고 삽입을 했는데, 기본적으로 애액이 많아서 아주 미끄럽게 삽입이 되었고, 쪼임더 적당하고 무난했고, 박는 동안 끙끙거리면서 신음을 하면서 느꼈고, 그 모습에 흥분을 해서 바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잠시 누워서 수다를 떨었는데, 간만에 사정후 여운을 즐길 수 있어서 또 다른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는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다미는 민필 이쁘장한 스타일이였는데, 어리고 막내미가 느껴지는 타고난 은은한 귀여운 느낌이 있었고, 오랜 기간 취미로 운동을 해서 군살없이 미끈하고 이쁜 라인이였는데, 가늘고 긴 팔다리 덕분에 더욱 여성미가 느껴지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러면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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