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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4] 오랜동안 못 만났던 이쁜 여친과 다시 만나서 그간 밀렸던 회포로 뜨밤을 보낸 설레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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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4] 오랜동안 못 만났던 이쁜 여친과 다시 만나서 그간 밀렸던 회포로 뜨밤을 보낸 설레임이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3/1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하은+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하은이 보고드립니다~

거의 2년여만의 재접이였기에, 여러가지로 궁금하고 설레였습니다~
하은이는 여전히 민필 와꾸에 참하면서도 이쁘장했고, 몸매도 적당한 키에 슬림하고 미끈하고 늘씬한 라인이 여전한 이쁜 몸매였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보는 데도, 여전히 하늘하늘한 매력이 있었지만, 너무 오랜만에 딱 한번 봤던 적이 있었던 터라, 바로 아는 척은 할 수 없었기에, 먼저 날씨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왠지 저를 의식하는 느낌이 들어서, '오랜만이죠?'라고 했더니, 바로 '맞죠? 우리 봤었죠?'라고 하더군요~
사실 자기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긴 하는데, 언제 봤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길래, 거의 2년만이라고 하니, 그렇게나 오래 되었냐기에, 출근한지 얼마 안되어서 봤다고 하니, 기억하더군요~
그러면서, 그렇게 오래되었는데도 자길 기억하고 찾아와줘서 신기하면서도 고맙다면서 반겨주었고, 농담으로 혹시라도 블랙이였을 수 있으니 잘 생각해보라고 하니, 그건 절대 아니였다면서 웃더군요~
그렇게 그간 밀린 수다를 반가운 마음에서 떨었고,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하은이도 올탈 상태로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올탈몸매는 역시 여전히 이뻤습니다~
훤칠한 키에 슬림하면서도 라인도 이쁘고 딱 좋은 그립감까지 있는 정말 여자여자한 사랑스러운 몸매라인에,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고 뽀옜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오랜만에 본 여친이 여전히 이쁜 상황인지라,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슴가 사이즈는 딱 체형에 어울리는 적당하면서도 이뻤고, 자연산이라 아주 부드러우면도 민감했습니다~
특힌, 작고 부드러운 꼭지도 민감해서, 꼭지로부터 시작해서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는 동안 초반부터 몰입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보여지는 것과는 또 달리 손으로 느껴지는 잘룩하고 이쁜 라인이 사람을 흥분시켰습니다~
배꼽도 이뻐서 살살 핧으니, 빼지 않고 민감하게 반응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풀왁싱 빽보로 미끈하면서도 여전히 봉지도 싱싱하면서 깨끗하고 이뻤습니다~^^
살며시 다리를 벌려서 부드럽고 찰진 대음순을 살살 핧으면서 예열을 시키는 동안 움찔거렸고,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무를 위해서 살며시 벌려서 질입구부터 핧아올렸는데,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얼마간 질입구에서부터 클리까지 오가면서 전체적으로 핧았는데, 어느새 끈적거리는 애액이 꾸덕꾸덕해졌고, 연신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살살 핧으니 혀가 스칠때마다 움찔거렸고, 조금 더 빠르게 핧으니,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서는 연신 움찔거렸습니다~
클리를 핧는 동안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잡아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면서 같이 자극하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같이 자극해주니, 연신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얼마 되지 않아서 반응이 커졌고, 순간적으로 파닥거리며 튕겨져 나가서는 헐떡 거렸습니다~
일단 역립을 마무리하고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준채로 진정을 시키면서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다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다시 느꼈고, 이내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이미 손가락으로도 그 좁보를 확인했는데, 역시 곧휴에 느껴지는 쪼임도 너무 좋았고, 싱싱한 탄력도 너무 좋았습니다~
애액도 충분히 많아서 따로 속젤은 쓸 필요없이, 아주 부드럽고 미끄럽게 박음질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슴가를 같이 어루만져주니, 잘 느꼈고, 그러다 빠르게 박으니 연신 흐느끼듯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역시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박다가, 살며시 옆으로 돌아눕게 해서는 가위치기를 했는데, 역시 옆라인도 너무 이뻤습니다~
어느새 위기가 찾아와서,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는 빠르게 박으면서 같이 클리도 만져주니, 또 다시 잘 느꼈고, 연신 땀을 흘리면서 박았습니다~
하은이 신음소리는 우는 듯하면서도 아파하는 듯 한 여자여자하고 여리여리해서 더욱 야릇했습니다~^^
그렇게 사정을 마치고는 정리해주고 나니, 자기 너무 더워졌다며 땀난다고 하더군요~ ㅋㅋ
제가 느끼기에도 왠지 2년 전보다 더 좋은 것 같다고 하니, 자기도 너무 좋았는데, 아마도, 편한 사람을 오랜만에 다시 봐서 느껴지는 반가움과 설레임, 그리고 편안함에, 심적 친밀감이 좋아지고, 서로 잘 맞아서 좋았던거 같다네요~^^
이렇게 잘 맞는 친구를 2년여만에 다시 본 제가 잘못한거 같고, 앞으로도 기회되면 자주 봐야겠더라고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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