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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미 작살난다.. 와꾸보고 문앞에서 발기한적음 처음..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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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0.png


 

"실장님 진짜 섹기 지리는 매니저 없어요?"

"있어요!"

"그럼 저는 그분으로 부탁드릴게요~~!"


전화로 짧게 미팅했는데 진짜 깔끔하고 실장님도 친절하고

업소로 가는길 진짜 날씨도좋고 기분좋게 룰루랄라하면서 갔다


배정받은 호수로 이동해서 노크하고 잠시 기다리니 문이 열리는데

와.. 문 열리고 눈 마주치자마자 바로 자지 풀발기해버렸다

트레이닝복 입고 갔는데 샤샤도 그거보고 뭔가 야한 미소를...

방에 입장해가지고 소파에서 대화나누는데 눈을 못마주치겠는거야

전체적인 와꾸도 섹기가 넘치는데 눈빛이 진짜 대꼴포인트임...


자지 계속 풀발상태로 있으니까 샤샤가 빨리 씻고오라고 침대로 가자고...ㅎ

아 물론 어.플 통해서 영어로 대화했음;;;


씻고나와서 누워있으니까 샤샤도 씻고나와서 다가오는데

진짜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는게 슬로우비디오처럼 느껴졌다

이런 섹기넘치는 여자가 내 자지를 빨아주고 신음소리를 내면 어떤 모습일까

너무 궁금했고 그 궁금증은 곧 해결됐지


손으로 자지 쓰다듬어 주면서 내 상체부터 애무해주고

콘 씌워준 상태에서 바로 bj들어가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그대로 쌀뻔;;;

다급하게 스톱스톱 외치고 역립 짧게하고 바로 뒤치기 갈겨버렸다


안그래도 섹기넘치는 애가 무슨 신음소리도 이렇게 야하게 내는건지

그리고 섹맛은 왜 이렇게 좋은건지.. 3분도 못박아보고 찔찔 싸버렸네...

샤샤가 벌써?라는 눈빛으로 바라보길래 끄덕끄덕하니까 한마디하더라


"No...................."


다음에 무조건 재접할꺼고 그때는 진짜 진정좀하고 섹스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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