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일단 저번 기다리다가 얼어죽을뻔한 여러분들은 그러지 마셔요 후기 이후에 드디어 즐떡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의 후기를 남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요즘 백마에 꽂혀서 강남 오피중 백마 씨리즈를 가보려 노력하던줄 홈페이지 프사랑 가격 둘다 만족하는 곳에 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투샷 18만원이면 캬... 저렴 하면서도 백마라뇨...

다른곳들은 전부 2시부터 영업 시작인데 여기는 1시부터 영업 시작입니다.

그중 크고 아름다운 레아에 꽂혀 실장님 예약 ㄱㄱ 

저번에 추위에 ㅂㅂ이 두려워 주차장 예약 부탁후(suv는 주차 불가능 하여 근처에 ㅂㅂ 주차 하였슴둥...)

방문하여 지불 하려는 차.... 

실장님이 레아는 인기라 추가금이 3 붙는다 하시네요

저는 주간 할인 하여 2만으로 쇼부 보고 

드디어 입성!!

음... 첫 인상은 역시... 프사는 믿을게 못됨... 프사 100점이면 실물은 아시아계 중앙아시아 외모는 60점... 제가 그토록 원하던 음푸음푸 가슴은(파이즈리) 안되지만 그래도 크긴 컷 습니다.

여기서 팁! 입장하시면 타입스탑 또는 한시간 알람 키시길....

그래도 반응은 와... 활어 반응이란 이런거군요를 느낍니다. 진심으로 섹을 즐기는 여인입니다. 훡미, 훡유... 야동주인공이 된듯한 기분이였죠. 푹푹 할때마다 잠깐 잠깐 이라며 되도 않는 한국어로 또는 러샤어로 부들부들 떨면서 참는데, 이게 또 엄청 꼴립니다.

본인이 가고 나면 자세 바꿔달라 하는데 이렇게 쑤시고 뒤집고 쑤시고 옆으로 굴리고 빨리고 하다보니 몇분 안됬는디 벌써 시간이 20 분 남았다고 하네요... 꼭 타이머 해보세요. 저는 아직도 안믿김...

말랑말랑 뽀송이 기억하렵니다.

다음은 가성비 말고 이쁜이 한번 가보렵니다.(백마꽂힌 좆돌이의 바램)

읽어주셔서 감사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