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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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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매니저에게 푹 빠져버린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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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2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강남쉬작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서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강남 쉬작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잘 안내해주셔서 금방 찾아갔고요.
서린매니저를 봤습니다.
귀여움이 뚝뚝 떨어지는 예쁜 얼굴입니다.
적당한 키에 슬림하지만 굴곡은 상당히 있는편입니다.
가슴은 C컵인데 많이 도드라지는 옷을 입고있네요.
보기좋았어요. 벌써부터 존슨이 반응을 하기시작하네요.
방은 넓은편이고 깨끗합니다.
소파에 잠시 앉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말도 이쁘게 잘하고 나이에 비해 성숙한 느낌을 주네요.
봉긋한 가슴에 자꾸만 눈이가서 물어보니 자연산이라고합니다.
더욱더 끌리더군요.
씻고나와서 서린이가 애무를 해줍니다.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혀를 잘 놀리네요.
타액을 교환해가면서 키스하다가 점점더 내려갑니다.
제 젖꼭지를 애무해주는데 느낌이 찌릿찌릿합니다.
빨딱 서버린 젖꼭지를 보는것도 꼴릿하네요ㅎ
한손으로 존슨을 어루만지면서 점점더 밑으로 내려갑니다.
배꼽에서 잠시 쉬어서 옆구리쪽을 빨아주더니 드디어 존슨 차례....
한껏 힘이 들어간 존슨을 귀두부터 서서히 자극적으로 물어줍니다.
쏙쏙 빨려들어가는 귀두를 눈으로보며 느껴지는 자극이 정말 황홀합니다.
점점더 깊숙하게 빨아주는 서린매니저...
쾌감의 양도 깊이에 비례해서 커져만 갑니다.
역립해서 서린이의 보지도 마음껏 빨아줍니다.
잘익은 보지에 벌써 물이 흥건하게 고여있네요.
끈적한 타액을 맛보며 클리를 애무해줍니다.
움찔움찔하는 서린매니저의 몸을 느끼면서 빨아줍니다.
이제 합체할 시간....
콘끼고 천천히 삽입해줍니다.
좀전에 서린이가 그랬듯이 서서히 자극적으로 넣어줍니다.
부드럽지만 강직한 느낌으로 박아주니까 서린매니저가 신음을 토해냅니다.
한참을 정자세로 박아주니 저를 밀쳐냈다가 끌어안았다가 정신이 없네요.
후배위로 다시 한참을 박아주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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