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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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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많고 귀여운 대학생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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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1. 방문 일자 : 3월중순
2. 업  소  명 : 강남 쉬작
3. 파트너 명 : NF단비(30)

▣ 한줄평 : 출근 4일차 생초녀~ 와꾸는 100% 자연산 이쁜 여대생 느낌에, 라인은 로리로리한 스타일인데, 막내의 귀여움이 듬뿍있어서, 대화 내내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런 매력적인 외모 뿐만 아니라, 반응은 민감하게 몰입하고, 1시간 달림 후 1시간 휴식을 꼭 가지는 이유가 있듯이, 1시간내내 온몸으로 에너지 만땅으로 즐깁니다~^^   

▣ 주요 특징  

    1) 와꾸 : 연예인 싱크는 없지만,  중단발 이 잘 어울리는 100% 자연산 이쁜 여대생 느낌이였습니다~  

    2) 키/몸매 : 160에 아담한 키에, 글래머한 몸매 라인이 상당히 쎅스러웠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고 미끈했고, 적당히 찰짐도 있어서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쳐지지 않고 봉긋한 가슴에  꼭지도 깨끗하고 부드러웠고 탱탱했습니다~  게다가 꼭지부터 민감해서 잘 느꼈습니다~

    5) 봉지상태 : 진홍색이라 싱싱하고 탱탱하고 민감했습니다~  살짝 짧은 날개가 있어 벌어진 느낌인데, 정말 섹스러웠고, 구멍은 입구부터 좁고, 안쪽도 꽉 쪼임이는 좁보였습니다~^^

    6) 봉지털 : 왁싱 했습니다.

    7) 떨림(민감도) : 민감하기도 하고, 몰입해서 잘 느끼고, 즐기려고까지 하니,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ㅋㅋ

    8) 신음 : 리얼랜덤 신음인데, 애기 신음소리와 같은 소리라 듣기만 해도 꼴렸습니다~^^  중간에 커져서 입틀막을 시켜야만 했네요~ ㅋㅋ

    9) 애액 : 수량은 충분했고, 초반에는 맑고 투명한 애액이 나오다, 중반부터 제대로 흥분하니 하얀 애액이 주르륵 흘러나왔습니다~  

   10) 대화/흡연 : 이런 들이댐은 오랜만이였습니다~  채 땀이 마르지도 않았는데도 쇼파에 앉자마자 바로 엉키면서 들이대는데,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대화 내내 밝고 애교스러워서 즐거웠습니다~^^

   11) 서비스 :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12)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로~

   13) 재접 희망 여부 : 재방 100%

   14)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나이는 어린데, 이미 몸은 성숙한 섹시녀에, 섹맛은 알아서, 즐기려고 들이대는 아이라.... 재밌고 개운한 마무리였네요


▣ 플레이

 
단비이 접견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단, 단비는 딱봐도 귀여운 아담한 키에 중단발, 그리고 민필 이쁜 여대생 느낌이 인상적이였습니다~

특히나 입실할때부터 계속 환하게 웃는 미소가 매력적이여서 누가봐도 따라서 같이 미소를 짓게 할 거 같았습니다~^^

이쁘고 귀엽고 밝은 와꾸 느낌과는 달리 몸매와 라인은 글래머스러운 볼륨감이 느껴졌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 바로 밀착을 해와서, 걸어오느라 땀이 많이 난 상태라, 땀내도 날거 같고 그래서 땀 좀 식히고 하자고 하면서 떨어져 앉으니, 자긴 괜찮다며 계속 가까이 달라 붙으면서 살갑게 들이댔습니다~ ㅋㅋ 

사실 살짝 당황을 해서 몇번을 떨어지려고 하니, 연신 설이 손이 제 몸을 터치하길래, 양손을 맞잡고서는 그래도 땀내나니 이따 씻고 나서 해도 된다고 하니, 괜찮다며 막무가내로 밀착하기도 하고, 양다리를 제게 걸치면서 엉켜 안겼습니다~ ㅋㅋ 

그러더니, '땀내?' 라고 되묻더니, 바로 땀내 맡겠다고 킁킁거리면서 들어대서 당황을 했습니다~ ㅋㅋ

절대 기분 나쁜 상황이 아니라, 재미있는 상황이였는데, 단비는 정말 성격 좋고 사랑스러운 말괄량이 아가씨였습니다~

겨우 진정(?)시키고 옆에 앉은 상태에서 계속 이야기를 이어갔는데, 자긴 도도하고 시크하다고 생각한다는데, 연신 터지는 미소와 웃음에 절대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맑고 밝은 매력녀였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저녁에 먹으려고 젤리랑 요구르트 여유있게 샀다고 계속 먹으라고도 권했으나, 사양했네요~

매님 저녁식사까지 뺏어먹기는 그렇더라고요~  ㅋㅋ

일한지 얼마 안된 걸로 알고 있는데, 너무 성격이 좋아서 혹시 경험치가 얼마나 되는지 물어보니, 이제 겨우 오피 일한지 4일차라더군요~  

말하는 거보니 정말 성격도 좋고 개념도 있는 아이더군요~

그렇게 수다를 떨다 보니, 시간이 꽤 지나서 급히 샤워를 하기로 했고,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잠시 침대에서 기다리니, 곧 단비가 샤워를 마치고는 올탈에 손으로 슴가와 봉지를 가린 채 침대로 왔습니다~

그래서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바로 풍만한 슴가를 살며시 잡고 꼭지를 혀끝과 입술로 부드럽게 핧기 시작했습니다~

슴가 볼륨이 꽤 되어서 그립감도 좋았고 꼭지도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웠고, 민감하기까지 했습니다~

꼭지 애무 초반부터 움찔거리더니, 같이 어루만지면서 몰입하기 시작했고, 슬슬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으니, 계속 몰입해서는 끙끙거리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를 애무하는 동안, 단비도 필을 받았는지, 단비 다리 사이로 밀어넣은 제 허벅지에 봉지를 비비면서 꿈틀거렸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배와 옆구리를 타고 내려왔는데, 피부는 부드럽고 잡티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일단 대음순으로 천천히 핧으니, 바로 몰입해서는 양다리를 제대로 벌린채 빨리면서 꿈틀거렸고, 소음순과 클리를 핧아들어가니, 더욱 흥분하면서, 자기 빨리는 보겠다며 머리에 배게를 두개나 받치고는 빨리는 거 보면서 흥분을 했습니다~

특히 클리 애무를 집중하니, 부들부들 거리면서도 빼지 않고 계속 빨렸는데, 초반에 투명하고 맑은 애액이 나오다, 중반부터는 하얀 애액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들어올려서 힙을 주무르면서 후빨을 해주었는데, 후장도 깨끗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여튼,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완전히 양다리를 자기 손으로 잡고 벌린 채 바들거리면서 온몸으로 보빨을 느꼈습니다~^^

제대로 느낀거 같아서 보빨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수건위에 좀 지렸고, 양다리를 벌린 채 거친 호흡을 하고 있었습니다~

봉지가 완전히 진한 홍색으로 탱탱하게 젖어 있었고, 거기에 하얀 애액이 나오니 정말 야했습니다~

그래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좁보였지만, 완전히 젖어있어서 좁은 구멍안으로 천천히 미끄러져 빨려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삽입을 하고 천천히 피스토닝을 하니, 그런 움직임에도 완전히 몰입해서 꿈틀거렸고,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 손으로 단비 입을 살짝 거리니, 그 이후로는 단비도 신음을 참으면서 박혔으나, 어쩔 수 없이 신음소리가 계속 새어나왔습니다~

신음소리도 애교스러운 느낌이여서 참 듣기 좋더라고요~^^

그렇게 박다가 신호가 와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단비는 뒤태도 깔끔하고 꺠끗하고 찰졌습니다~

잘룩한 허리를 잡고 천천히 봉지안으로 밀어넣고 다시금 피스토닝을 하니, 상체를 침대에 눕히기도 하고 세우기도 하면서 연신 부들거리다, 얼마지나니, 혼자서 또 다시 파닥거렸습니다~^^

그런데 계속 단비 핸폰에 문자 알람 소리가 들였는데, 그게 그냥 개인 문자인줄 알았더니, 예비콜 알람이였더군요;;

나중에서야 마감콜을 받고서야 시간이 지났음을 알려주더군요;;

여튼, 마무리를 하기 위해서 정자세로 다시 박고서는 양다리를 들어올려 피스토닝 방향이 지스팟쪽으로 향해서 박기 시작하니, 역시나 더욱 신음이 커지면서 부들거렸고,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래도 사정을 했습니다~

제가 사정을 하는 동안, 단비도 같이 움찔거렸고, 정리를 하고 일어서니, 정말 핑~ 돌고 다리까지 후달렸습니다~ ㅋㅋ
 
정말 제대로 즐달을 했네요~

그렇게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와서 정리를 하고 있는데, 그때 전화가 와서 전해주니, 이미 퇴실 시간이 지났다고 하더군요;; 흑흑;;

왜 예비콜이 없었지?라고 물어보니, 아까 알람소리가 그 소리였는데, 그냥 자기도 느끼고 있어서 무시했다네요;; ㅋㅋ ;;

단비도 몰입해서 즐기는 스타일인가 싶더군요~
 
정말 단비는 이쁘고 애교 많은 귀여운 여대생이였는데, 달림에 있어서 가식없이 즐길 줄 알고 몰입해서 즐기는 확실히 준비된 매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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