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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5] 긴 머리를 잠시 쓸어올리며 들어난 목선때문에 숨이 멈추는 줄 알았습니다~ 이쁜 여자의 이쁜 목선은 날카로운 칼과 같이 심장을 찔러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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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5] 긴 머리를 잠시 쓸어올리며 들어난 목선때문에 숨이 멈추는 줄 알았습니다~  이쁜 여자의 이쁜 목선은 날카로운 칼과 같이 심장을 찔러버리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4/2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연서+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연서를 본게 작년 겨울이여서, 거의 6개월여만의 재접이였는데, 그간 갯수도 많이 하지 않고, 주간조 막탐이 6시여서 퇴근후 도착시간이 잘 맞지 않다보니, 그 사이에도 몇번 시간맞춰서 도전했으나, 운없이 출펑이여서 결국 6개월만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안내 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바로 알아보는 표정이였고, 밝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여전히 긴 머리에 아반자카파 소속 가수 조현아 싱크가 느껴졌지만 더 이쁜 버전이였고, 몸매도 이뻤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전히 이쁘네~ 라고 했더니, 그 사이에 머리를 자른거라고 했는데, 제가 보기엔 긴머리에서 긴머리로 바뀐 느낌이라 그 차이를 모르겠는데, 차이가 있다네요~ ㅋㅋ
여튼 그간 자주 못 보게 되었던 근본적인 문제(?)였던 시간대가 전에 이른 주간조에서 중간조로 바뀌어서 이제는 출근일만 맞으면 이전보다는 더 잘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더군요~^^
앞으로 조금이라도 더 보기로 하고는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연서가 살며시 긴 머리를 쓸어올렸는데... 오우와... 제가 뭘 봤을까요?^^  목선이.. 와.. 목선이 정말 이뻤습니다~
긴 머리를 살며시 쓸어올려서 손으로 말총머리처럼 한 상태에서 저를 살며시 바라보는데... 예가 이렇게 이뻤었나? 아니 원래 이뻤는데, 더 이뻐보이니 정말 말 그대로 심쿵이였습니다~ ㅋㅋ
어떤 사람들은 여자의 목선을 본다고 하는데, 전 그런 적이 없었는데, 아무래도 연서때문에 목선을 보고 싶어질거 같았습니다~ ㅋㅋ
그렇게 심쿵해진 상태다 보니, 나머지 대화 집중이 잘 안되었고, 적당히 마무리하고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참, 연서는 전담을 피우는 듯 한데, 제가 담배를 안 피워서 그런지 제 앞에서는 담배를 피우지는 않았습니다~
여튼, 샤워는 저만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연서는 먼저 씻었는지 바로 침대로 오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탔습니다~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연서 슴가는 자연산으로 모양도 이쁘고 사이즈도 딱 좋았고 적당한 탱글함과 부드러움이 함께 있어서 그립감도 정말 좋았고, 꼭지도 작고 부드럽고 낮아서 혀끝으로 핧기 좋았는데, 초반에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아주니, 조금 호흡소리가 커지긴 했지만 반응은 크지 않았고 음미하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보니, 오호호~ 역시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였고,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봉털은 풀왁싱된 상태에서 살짝 자라올라서 까칠한 느낌이 드는 정도였고, 양다리를 벌려서 천천히 도툼하면서도 부드러운 대음순을 핧아주면서 예열을 했는데, 조금씩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속봉지를 살며시 벌려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천천히 꼼꼼히 핧아올렸는데, 속봉지는 날개없이 토실했고, 깔끔하고 이뻤는데, 부드러웠습니다~
그러다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핧았는데, 그때까지도 큰 반응없이 살짝 커진 호흡소리나 가끔씩 움찔거리는 정도였고, 제가 양손으로 골반을 잡고 클리를 계속 핧다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그간 쌓였던게 터지기라도 하는 듯, 순간적으로 신음터지면서 몸을 비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상체를 세우면서 그만 그만 하길래, 오랜만인데 조금만 더 빨고 싶다고 했더니 알았다면서 다시금 다리를 벌려주어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애무해주니, 아니나 다를까 완전히 자지러지면서 몸을 꼬며 신음하더니, 그만 그만;; 하길래, 역립을 마무리해야만 했습니다~
여친의 이런 자지러지는 반응은 참 사람 꼴리게 했는데,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려니 민감해서 바로 삽입하기로 하고는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ㅋㅋ
따로 젤은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젖어 있었고, 먼저 천천히 박으면서 손으로 머리와 쇄골, 슴가를 어루만지니, 음미하듯 느꼈고, 가끔씩 섹드립 느낌으로 상상하도록 대화를 했더니, 정말 상상이라도 한 듯 더욱 느끼면서 물이 많아지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박다보니,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마무리를 위해서 빠르게 박았는데, 시간상 정상위로만 마무리 하기로 하고 다양한 정상위로 박다가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역시 아는 맛이 무섭네요~ ㅋㅋ
새로운 설렘보다 한번 좋았던 기억을 되살리게 하는 맛이 더 자극적이고 몰입도가 높아서 제대로 즐달케 해 주었습니다~^^
이제 직장인에게 좋은 시간대로 바뀌었으니, 조금 더 자주 볼 수 있길 바래보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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