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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3] 비쥬얼은 팅커벨 요정 스타일인지라 가성비 갑인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성격마저 살가워서 러블리한건 본 사람만 아는 매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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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3] 비쥬얼은 팅커벨 요정 스타일인지라 가성비 갑인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성격마저 살가워서 러블리한건 본 사람만 아는 매력이지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4/2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신애+3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강남권 탑급 가성비의 그녀~
신애를 오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보러 갔습니다~^^
안내해 주신 룸으로 들어가니, 보자마자, '어? 어?' 하면서 '우리 봤었는데~ 맞죠?' 하더니, '우리 다른 가게에서 봤었나요? 여기서 봤었나?'라고 하길래, 그 허당미 때문에 제가 빵 터졌습니다~
제가 웃는걸 보더니, '아~ 우리 여기서 봤구나?'라길래, 이전에서 어디서 보고, 여기서도 언제 봤는지 알려줬더니, 기억이 조각이 하나씩 맞춰지는지 이내 아는 척을 하더군요~ ㅋㅋ
그냥 아는 척 하는건 아닌가 싶어서 짖굳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더니, 사실 관계를 확실히 구분하는거 보니 기억하는게 맞더군요~ ㅋㅋ
여튼 그 빌미로 놀려먹는 재미로 수다를 떨었는데, 성격도 좋아서 기분 좋게 받아줘서 재미난 대화시간을 가졌습니다~
참 신기한게, 신애는 그냥 딱 비쥬얼만 봐서는 피부 자체도 하얀색이고 와꾸도 개그맨 이휘재 부인 문정원 싱크도 있어서 참한 이미지인데, 말투나 성격은 러블리한 귀요미였습니다~
물론, 애교가 많은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냥 사람 자체가 살갑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였습니다~^^
거기에 또 하나의 반전은 올탈 몸매를 보면, 참하고 여리여리한 느낌의 와꾸와는 달리, 아담한 체형임에도 비율도 좋고 글램글램한 슬램 섹시 스타일이라는겁니다~^^
그래서 오늘도 각자 샤워를 하고는 먼저 나와서 기다리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신애를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하니, 오늘도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면서 장난스레 설레이게 해 주었습니다~
여튼, 신애의 슴가는 터치가 가미되었음에도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는 봉긋하고 이뻤고, 꼭지는 낮고 작고 탱글했고, 애무하는 동안 아주 작게 움찔거리면서 몰입했습니다~
슴가 애무를 마치고 배를 타고 내려가는 데도 말걸어서 대화하면서 역립을 했는데, 배꼽애무를 하니, 배를 불룩거리면서 장난치더군요~ ㅋㅋ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봉털이 자연상태로 자라있었는데, 숱은 많지 않지만 굵은 직모 스타일이였고, 치골에 집중적으로 자라있고 대음순에는 살짝 자라있어서, 보빨하는데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대음순 애무할때는 큰 반응없이 무난하게 반응했고, 그러다 클리 애무를 하니, 클리는 작고 부드러웠고, 작게 꿈틀거렸지만 신음소리는 그닥 크지 않았습니다~
얼마간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안되겠다며 수건을 엉덩이에 더 깔더니, 아무래도 자기 물이 많이 나올거 같다며 대비하더군요~ ㅋㅋ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다리도 더욱 벌어지면서, 온몸이 조금씩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래서 양다리를 잡아 벌려서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니, 작게 신음을 하면서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애무를 하니, 양다리를 오무린채 콧소리 스타일의 신음소리 내면서 느꼈고,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다양한 정상위 포지션으로 박으니 잘 느꼈고, 역시 컴팩트하게 쪼이는 쪼임도 좋았습니다~
그 사이에 예비콜이 울린 듯 해서 빠르게 박으니, 연신 신음하면서 저를 꽉 잡은 채 잘 느꼈고, 저도 더 못 버티고 사정을 했습니다~
잠시 사정하는 동안 박고 있었는데, 거의 사정을 다 했을 떄쯤 갑자기 봉지를 쪼여서 남은 정액마저도 다 짜임을 당했는데, 그건 자기가 한게 아니라 자기도 되는거고 해서 한참 웃었네요~^^
그리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하고,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신애는 다시 보니 그냥 가성비가 좋은 아이가 아니라, 신애 자체도 정말 좋은 아이라는 생각이 더욱 들었습니다~
이게 좋은 말인지 모르겠지만, 아프지 않고 오래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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